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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임영웅이 이강인 등 축구선수들과 체감온도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축구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인증됨
방송을 통해 초등학교 시절 축구부 시절 포지션이 레프트 윙 이었음을 밝히고
구두를 신은 채 스튜디오에서 남다른 공 리프팅 실력을 보임
아마추어 축구단 구단주로서 원정 경기 승리를 위해 선수들에게
최고 15만 원의 현장 수당을 지급하며 사기를 북돋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카페에 감사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함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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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뜨거운 여름에도요. 이 운동 매니아들은 결국 운동을 하더라고요. 이 폭염에도 막을 수 없는 축구 열정으로 이열치열을 실전한 가수 임영웅씨의
00:11노하우도 한번 전해드려 보겠습니다.
00:13임영웅씨가 이 더운데 축구를 밖에서 하는 거 아니에요.
00:20임영웅씨 정말 건행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요. 임영웅씨가 공식적으로 인증을 땅땅 해줬습니다. 사진을 먼저 한번 보실까요?
00:32자 맨 앞에 임영웅씨 얼굴이 딱 보이죠. 그리고 그 옆에 나란히 앉아있는 분의 얼굴 익숙하실 겁니다.
00:40여러분이 생각하셨던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 선수가 맞습니다. 이강인씨가 팀을 이적하면서 행정 절차성의 문제로 국내에서 훈련을 이어오면서 임영웅씨와 축구 경기를 한
00:56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00:58이강인 선수를 비롯한 축구선수들도 정말 대단하지만 프로선수는 아니어도 마음만큼은 못지않은 임영웅씨가 최근에 또 41도까지 올라왔죠.
01:08이 41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말 대단한 축구사랑이다 라는 걸 다시 한번 입증을 했습니다.
01:19임영웅씨의 축구사랑은 워낙 유명하죠. 저희 행복한 아침 출연했을 때도 축구 얘기를 한창 하더라고요.
01:26맞아요. 이 대단한 축구사랑 오랜만에 그때의 모습 영상으로 한번 더 볼까요?
01:32저는 임영웅씨도 초등학교 때 축구한 줄 몰라가지고요.
01:35저는 너무 짧게 해가지고 말하기도 좀 민망해서.
01:38포지션이 어디였어요?
01:39저는 왼발잡이라서 레프트 윙 했었습니다.
01:43그랬어요? 공 한번 차볼까 지금?
01:45네. 아까 제가 공이 아니라 영웅씨가 쳤어야 했는데.
01:48제가 다시 공 한번 갖다 드릴게요.
01:49아니 미리 알았어요. 미리 좀 해봤을 텐데.
01:52괜히 제가 차가지고 아침부터 챙기게 하던데.
01:54몰랐어요.
01:56저는 잘 못해가지고.
01:58어? 왼발로 하시는 거예요?
02:00아이고.
02:01구두로 하죠.
02:02저랑 비슷한 것 같아요.
02:04아니요.
02:05다르지.
02:06다르지.
02:09마지막에 발 이렇게 받치는 게 쉬운 게 아니거든요.
02:11잘 안 되네요.
02:13구두 신어서 그런 것 같아요.
02:14제가 요즘에는 수비를 좀 보고 있어가지고.
02:16아 수비요?
02:17아 수비 귀하죠.
02:18든든하게 뒤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
02:21저거 진짜 우리가 영상 나갈 때 얘기했지만 저거 신기한 영상이에요.
02:27지금 임영웅씨가 스튜디오에서 구두 신고 이렇게 공 차는 모습 아유 못 봅니다.
02:33아유 못 보죠?
02:35아 근데 대단했어요. 발제관도 좋고.
02:38네 맞습니다. 정말 뭐 임영웅씨의 축구사랑 대단하죠.
02:41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지금 아마추어 축구단 구단주잖아요.
02:47그런데 최근 영상을 보면요.
02:49이 무더위에 원정 경기를 가는 거예요.
02:52근데 여기에서 이기기 위해서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이 공개가 됐는데
02:56어머 임영웅씨의 선수 독려 방법?
02:59바로 캐시.
03:00현찰이었습니다.
03:02원정 경기 수당으로 한 선수당 최고 15만원씩을 이렇게 딱 줬다고 그래요.
03:08현장에서 착착착 지급을 했고
03:10이 선수들의 투지를 불태우는데도 아낌없는 투자를 했다고 하는데요.
03:15본인은 물론이고 이 선수들의 사기 진작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서
03:20뭔가 이 수당 사실 돈이 진심입니다.
03:24네 네.
03:25이 폭염을 이열치열하게 만드는 갓단주 임영웅씨.
03:29제가 축구는 못하는데 어떻게 거기 응원단주 꾸리지 않으시나요?
03:32제가 정말 응원은 잘합니다.
03:34아니 진행자 안 필요하신가요?
03:37축구 경기 전으로 저도 좀 잇따라니 삼나는데요.
03:40근데 임영웅씨가 얼마 전에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 있었다고 해요.
03:44네 그렇습니다.
03:44그럼 홍보팀 안 필요하신가요?
03:46라고 묻고 싶은 게 지난 8일이었습니다.
03:49임영웅씨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는데
03:51저희도 이 특집기사를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03:54원래 기자들이 숫자에 예민하거든요.
03:56임영웅씨 같은 경우에는 팬카페를 통해서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글을 올렸습니다.
04:03가진 건 많이 없었지만 딱 하나.
04:05난 언젠가 최고의 가수가 될 거야.
04:07그 주문 하나로 저는 저 자신과 매일 싸웠던 것 같아요.
04:12돌아보면 저는 늘 부족한 사람이었지만
04:14여러분이 저를 최고로 만들어주셨어요.
04:17저를 알아봐 주신 것을 넘어 저를 선택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04:22라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팬들로 하여금 이 폭염도 있게 하는 감독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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