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17세 이하 남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경기전 인사 과정에서 상대 선수들에게 주먹질로 하이파이브를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019일 카타르도와 어스파여전에서 열린 피파 U17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양팀 선수들은 킥오프전 도열에 인사를 나눴습니다.
00:19축구에서는 일반적으로 경기전에 주먹을 내밀어 가볍게 인사하거나 하이파이브하며 건투를 다짐하는데
00:25북한 선수들 일부가 일본 선수들의 주먹을 건드리는 수준을 넘어 위협적으로 세게 내리치는 행동을 반복해 충격을 줬습니다.
00:33해당 장면은 생중계로 그대로 송출됐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비매너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0:40게키사카 등 일본 매체들은 스포츠맨십과는 거리가 먼 끔찍한 펀치라고 지적했습니다.
00:46북한은 축구도 매너도 모두 졌습니다.
00:48전반 4분 선제골을 허용한 북한은 후반 22분 리혁광의 동점골로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지만
00:55이번 키커 한일북의 슛이 벗어나면서 결국 4대5로 패하며 일본의 8강 진출권을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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