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암살 위협으로 일종의 위장 탈출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07또 이란은 호르무즈 재개방을 두고 미국의 태도를 바꾸라며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12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7어서오세요.
00:18네, 안녕하세요.
00:19이번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장 탈출이 언론에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0:23저희가 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00:25마치 첩보 영화의 한 장면과 같았습니다.
00:29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러니까 취재진이 찍은 구형 에어포스원에 탑승을 하는 척하면서
00:37몇 분 뒤에 빠져나갔는데 케이터링, 그러니까 기내식을 나르는 케이터링 운반 트럭을 이용해서
00:45VIP용 공군 수송기로 몰래 이동을 했다는 거죠?
00:50네, 그렇죠.
00:51사실상 드립계에서 나도 정상회담을 할 때는, 타고 갈 때는 신행을 타고 갔습니다.
00:58카타르가 준 거예요.
01:00그리고 이제 그 신행이 좀 문제가 있다고 해서 구형으로 해서 에어포스원을 탔는데,
01:05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트랩을 제대로 올라갔어요.
01:09그런데 케이터링 카가 옆에 있었잖아요.
01:11그쪽으로 빠져나와서 트럼프 대통령은 거기에 대기하고 있던 VIP용 수송기에 타고 영국으로 날아갔거든요.
01:20그런데 그때 당시에 타고 갔을 때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하고 국반부 장관하고 아주 소수 인원만 거기를 타고.
01:26지금 빨간색 원으로 표시된 저 기내식 트럭, 저 트럭을 이용해서 옮긴 거죠?
01:32그렇죠.
01:32지금 저기 가고 있는 저 부분이 바로 케이터링 카인데, 저걸 통해서 수송기 쪽으로 이동을 했고요.
01:38그 사이에 사실상 구형이, 에어포스원에는 전부 다 기자들하고 참모진 요원들이 거기에 타고 있었죠.
01:48그런데 이제 거기에서 백악관 요원들이 전부 다 유리창 커턴, 유리창문 내리는 거 있지 않습니까?
01:55그거 전부 다 내리라고 하니까 기자들도 전부 다 다 내렸죠.
01:59그러니까 바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상태가 된 거예요.
02:02철저하게 계획된 거였군요.
02:03그렇죠.
02:04그리고 나서 이제 영국으로 갔는데 더 중요한 것은 이제 영국에 도착해서는 반대로 했습니다.
02:09그래서 수송기에서 내려가지고 다시 케이터링을 타고 구형 에어포스원으로 가가지고 트럼프에서 내리는 모습이 사진이 찍혔거든요.
02:2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서부터 여기에 같이 타고 왔구나.
02:24그런 생각을 가지도록 한 건데 결국은 이제 그것이 이제 뭐 말씀에 따라서 탈출일 수도 있고 또 기만 작전일 수도 있고
02:32또 신변의 안전을 위한 것일 수도 있는데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02:37기내식 트럭 컨테이너 조금 구수하게 우리 식으로 말하면 일종의 밥차 같은 건데 이런 식으로 몸을 숨겨서 어떻게 보면 그 작전을
02:46펼칠 정도로 이란의 어떤 암살 위협이 좀 우려를 많이 느끼고 있다고 저희가 볼 수 있습니다.
02:50그렇죠. 이란의 이제 암살 위협은 사실은 이란 정부가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은 이란의 우호 세력 그러니까 프락시들이죠.
02:59그런 이제 인원들이 할 수도 있다는 그런 것들이 계속해서 퍼져 있었어요.
03:04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해야 된다라고 이제 생각을 했고 그래서 경호실 그러니까 우리말로 하면 경호실이죠.
03:12SS 요원들이 이제 특별 작전을 구상을 했는데 거기에 비행기가 총 3대가 동원이 돼요.
03:18하나는 구형 하나는 신형 그리고 이제 특별 수송기까지 동원이 된 거죠.
03:23그걸 통해서 기만 작전을 수행을 했다 이렇게 봅니다.
03:26네. 근데 취재진들은 좀 기분이 안 좋았을 것 같아요.
03:30왜냐하면 에어포스1을 띄운 거잖아요. 미끼로.
03:34여기 대통령 타고 있다라고 미끼로 띄운 건데 취재진들은 거기 타고 있었으니까 취재진이 그럼 미끼냐 뭐 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을
03:41것 같습니다.
03:41아무래도 이제 그렇게밖에 생각을 할 수가 없었을 텐데요.
03:44이게 이제 과거에 클린턴 대통령이 한가하고 비교해 보면 너무나 큰 차이가 있는 거죠.
03:50네. 2000년도에 클린턴 대통령이 파키스탄을 방문을 했단 말이죠.
03:54그러니까 파키스탄에서는 그때 당시에는 알카이다가 좀 활개를 치고 있었기 때문에
03:59알카이다 요원들이 이렇게 대국미사일을 이렇게 발사하거나 암살을 하거나 그럴 수 있다고 판단을 해서
04:05그때 당시에 이제 클린턴 대통령이 거기 내릴 때 제트기로 내리고
04:10다른 수행 요원들은 전부 다 에어포스1을 타고 내렸습니다.
04:14그런데 그때는 이제 미리 다 얘기를 했어요.
04:16그래서 비행기에 탔을 때 지금 이런 이런 상황 때문에 우리는 이제 여기를 타고 가고 대통령은 따로 간다.
04:24그리고 이제 제트기에서 내리는 모습까지도 다 공개가 됐거든요.
04:28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끝까지 말을 안 했잖아요.
04:31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이제 거기에 탔던 기자들도 그렇고
04:34뭐 수행 요원들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04:37수행 요원들도 야 그러면 우리가 혹시 이렇게 암살의 무슨 미끼였느냐
04:42왜 그런 이제 인간적인 그런 기분 나쁜 것이 없겠어요.
04:46아마 그런 생각들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04:50이란이 이번에 이번 사태를 가지고 사실 SNS에 관련된 어떤 조롱미미 좀 많이 등장을 했는데
04:57이란 대사관에서도 관련 영상을 올리기도 했거든요.
05:00저희가 영상을 좀 준비했는데 잠시 좀 보여주시죠.
05:05지금 이제 영상이 나오는데 이런 영상을 이제 이란 대사관에서 또 올리기도 했어요.
05:10이거 실제 상황 아니고요.
05:12밈 영상입니다.
05:13AI 영상입니다.
05:14또 이제 보면서 또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봐
05:18푸드트럭에 타고 있는 미국 대통령의 모습을 저렇게 이제 AI 합성 영상으로 만든 것인데
05:23물론 이런 구출 작전도 이례적이지만 저런 푸드트럭을 이용했다는 것도 역사에 남을 것 같아요.
05:30네. 지금 왜 그러냐면 올라가는 추렙을 보면 올라가는 추렙의 반대편에 딱 돼 있는 부분이 바로 소위 말해서 밥차.
05:39밥차가 연결되는 부분이거든요.
05:41그런데 그때 그렇게 연결하지 않으면 그거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05:46그렇죠.
05:46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든지 뭘 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거든요.
05:50그래서 가장 좋은 것이 바로 밥차입니다.
05:53그리고 지금 보면 좌우측에 음식들이 다 있고 그러는데
05:56트럼프 대통령이 탄 밥차는 좌우측에 아무것도 없었고요.
05:59텅 빈 상태로 트럼프 대통령하고 국방부 장관이 탄 것으로 보입니다.
06:04네. 전쟁 중에도 골프를 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데
06:07요즘도 골프를 즐기는데 암살 위협 속에서도
06:10그렇다 보니까 골프장에 방공미사일이 동원됐다고 합니다.
06:14골프장에 방공미사일이 동원되는 거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까요?
06:18네.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으로 보면 굉장히 이런 암살 위협을 많이 당했잖아요.
06:25실제로 총격 사건이 있기도 하고 그랬는데
06:27아마 펜실버니아의 버텔러 유세장 그때 총격 사건 당해서 할 때도
06:34제가 YTN에 와서 그때도 해설을 하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06:38그때 귓가로서 처간 게 그게 2024년도 대통령 유세 기간이 7월달이거든요.
06:43그리고 9월달에는 플로리다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소유의 골프장
06:50거기서 또 이런 사건이 또 한 번 있었지 않습니까?
06:53그리고 작년도에는 워싱턴 힐턴 호텔에서 소위 말하는
07:00죄송합니다. 올해 4월달에 워싱턴 힐턴 호텔에서 기자들하고
07:03이렇게 농담 주고받는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했는데
07:07여기서도 또 한 번 문제가 있었고요.
07:09그리고 지난주에는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하고 있는
07:13그 상공으로 민간 항공기가 지나갔어요.
07:17그러다 보니까 F-16 전투기 두 대가 막 긴급 출동하고 난리법석이 났거든요.
07:21사실 골프장이 사방에 뚫려 있잖아요.
07:23그렇죠. 사방에 뚫려 있는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서 운동을 하게 되면
07:28그때 모든 항공 이런 데도 다 통제를 해요.
07:31그렇기 때문에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이래가지고는 안 되겠다 싶어가지고
07:36아마 여기에 동원을 한 것 같은데요.
07:39우리나라 대통령도 역대 대통령 중에서 골프하시는 분도 있고 안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07:45골프하시게 되면 앞뒤 홀을, 뒤홀, 앞에 홀 몇 개 홀을 빕니다.
07:50그래야 안전이 보장이 되거든요.
07:52그리고 경호요원들이 숲속에 여기저기 다 이렇게 포진하고 있어요.
07:56그래서 한 나라의 지도자에 대한 안위는 우리들하고 목숨이라는 건 똑같지만
08:03그것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저렇게 하고 있지 않는가.
08:08그래도 경호 매뉴얼에 방공미사일 등장한 건 이번이 또 처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08:12네. 이번에 처음으로 등장을 했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계속해서 저것은 등장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8:16사실 이쯤 되면 국가원수로서 차라리 골프를 안 가는 게 맞지 않습니까?
08:21그런데 우리가 생각할 때는요.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너무나 검소하고 너무나 건면하고 너무나 국민들을 많이 생각하고 그래요.
08:33휴가도 잘 안 가잖아요. 그런데 다른 나라들 보세요.
08:36별장들 있어서 가고 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매주 금요일 날 말하라고 그냥 날아가고 그러고 있잖아요.
08:44심지어 전쟁이라고 하는 거 그것을 그게 걸퍼전이든 이라크전이든 그거 명령 내려놓고 대통령은 골프장으로 갔었습니다.
08:54그 전에도. 그러니까 세계를 이렇게 다루는 지도자하고 또 그렇지 않은 지도자하고는 다르다라고 보고요.
09:01또 하나는 여유 있어 보이잖아요. 지금 전쟁 중인데 그래도 우리 대통령은 골프 치는구나.
09:07심리전도 있고. 왜 비판하는 사람이 없겠어요. 그렇지만 그래도 전 세계의 지도자에 반열에 있는 사람이 저 정도는 하는 것이 저는 오히려
09:19더 낫지 않은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9:21그런데 또 이란전이 생각만큼 잘 안 풀리니까 저런 장면도 또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09:27이란전 관련해서는 이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가 그들의 은행가다. 지켜보면 실패한다. 이렇게 주장을 했더라고요.
09:37어떤 근거로 이런 얘기를 하는 걸까요?
09:38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치할 수 있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09:42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가 밝혔듯이.
09:44지금 이란의 경제 상태가 안 좋으니까 계속해서 목을 조르면 이란은 결국은 고갈될 것이다. 항복할 것이다. 이런 생각이 하나 있고요.
09:53또 하나는 대규모 공습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09:57그런데 대규모 공습은 일단 접었단 말이죠.
10:00지난번에 걸프 지역에 있는 국가들이 특히 사우디아라비아가 직접 전화까지 해서 대규모 공습은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10:11그래서 일단 공습은 접었다라고 봐야죠.
10:14그렇다고 하면 할 수 있는 것이 결국은 지금 이란이 인플레이션도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굉장히 높아지고
10:22리라도 굉장히 엄청나게 가격이 폭락하고
10:28그러다 보니까 공무원들, 군인들도 봉급도 못 주는 그런 상황이니까
10:33내가 이거 조금 더 통제하면 이란도 협상이 나오거나 그만두지 않겠는가
10:38지금 현재 미국의 생각은 여기에 지금 방점이 있다.
10:42이렇게 봐야 되겠죠.
10:44지금 미국에서 탄약 부족 지정 얘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10:47아무래도 패트리어 이런 종류의 미사일일 것 같습니다.
10:51지금 이것을 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바이든 전 대통령이
10:56러우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에 너무 많이 제공해서 그렇다.
11:00이렇게 또 얘기를 하더라고요.
11:02상대적으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제공을 안 하고 있죠.
11:06제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11:08지금 제일 많이 이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는 사람들이
11:11군사 전문가하고 싱크탱크들입니다.
11:14그래서 지금 보면 사드 같은 경우에는 50에서 80% 정도 소진을 했다.
11:20패트리어토도 50% 이상 소진을 했고
11:22그다음에 에이테킴스 같으면
11:25이게 사거리가 한 300km 정도 나가는 포병이에요.
11:29어떻게 보면 포병 미사일인데
11:30그거는 거의 고갈이다 사실상.
11:34그리고 이제 토마호크 같은 경우에도 절반 이상이 있었다.
11:38그렇다고 하면 이게 레드라인을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게 아니냐.
11:41현재 전쟁은 그래도 이렇게 메울 수 있다고 하지만
11:45다른 데서 제2전선에서 이 전쟁이 생기고 나면
11:49여기에 대해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라고 하는 거죠.
11:52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보는 거고
11:56트럼프 대통령 스스로도 지금 경제 제재에 오히려 초점을 맞추는 것도
12:01이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12:04어쨌든 미친 듯이 탄약을 생산하고 있다고 하는데
12:07도대체 얼마나 생산할 건지는 좀 봐야 될 것 같은데
12:09끝으로 이거 좀 짚어보겠습니다.
12:10지금 핵 얘기는 들리지가 않고 계속 호르무즈 해협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는 걸프 국가들도
12:18이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영향력을 좀 행사하는 게
12:22어느 정도 좀 뉴노말이 된 게 아니냐.
12:25이렇게 받아들이고 있다.
12:26이런 분석 기사도 있더라고요.
12:27이 부분은 좀 심각하게 봐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12:31사실상 이제 이란의 영향력을 인정하게 되면 이란이 갑이 되고
12:36다른 걸프 국가들이 어리되는 거잖아요.
12:39그러면 이제 이란이 일일이 들락날락거리고 하는 것을
12:43다 통제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12:45그래서 이것을 정말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12:47그런 국가들이 지금 이를 인정하는 분위기냐 하는 것은
12:52좀 더 검토가 필요하지 않는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12:55미국 입장에서도 절대리군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3:00대신에 여기에 있는 걸프 국가들은 미국 외에도
13:04다른 또 안전보장을 취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구가 수단들을 강구할 것이다.
13:10그런 면에서 이제 이것이 영향은 좀 미칠 수 있겠다 보죠.
13:13네. 기만 작전까지 펼치면서 버티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인데
13:17본인이 원하는 시나리오대로 펼쳐질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13:21김열수 안보전략실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3:23감사합니다.
13:24고맙습니다.
13:25고맙습니다.
13:25고맙습니다.
13:26고맙습니다.
13:26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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