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취재진들은 좀 기분이 안 좋았을 것 같아요.
00:03왜냐하면 에어포스1을 띄운 거잖아요.
00:06미끼로 여기 대통령 타고 있다고 미끼로 띄운 건데
00:09취재진들은 거기 타고 있었으니까
00:11취재진이 그럼 미끼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0:14아무래도 그렇게밖에 생각을 할 수가 없었을 텐데요.
00:17이게 이제 과거에 클린턴 대통령이 한가하고 비교해보면 너무나 큰 차이가 있는 거죠.
00:242000년도에 클린턴 대통령이 파키스탄을 방문을 했단 말이죠.
00:27그러니까 파키스탄에서는 그때 당시에는 알카이다가 좀 활개를 치고 있었기 때문에
00:31알카이다 요원들이 대국미사일을 이렇게 발사하거나 암살을 하거나 그럴 수 있다고 판단을 해서
00:38그때 당시에 클린턴 대통령이 거기 내릴 때 제트기로 내리고
00:43다른 수행요원들은 전부 다 에어포스1을 타고 내렸습니다.
00:47그런데 그때는 미리 다 얘기를 했어요.
00:50그래서 비행기에 탔을 때 지금 이런 이런 상황 때문에
00:53우리는 여기를 타고 가고 대통령은 따로 간다.
00:56그리고 이제 제트기에서 내리는 모습까지도 다 공개가 됐거든요.
01:00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끝까지 말을 안 했잖아요.
01:04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이제 거기에 탔던 기자들도 그렇고
01:07뭐 수행요원들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01:10수행요원들도 야 그러면 우리가 혹시 이렇게 암살의 무슨 미끼였느냐
01:15왜 그런 인간적인 그런 기분 나쁜 것이 없겠어요.
01:19아마 그런 생각들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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