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메르세데스 AMG 차량 운전자 두 명이 운전석에 부착된 금속 로고가 햇빛에 뜨겁게 달궈져 화상을 입었다며 메르세데스 벤츠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00:11제기했습니다.
00:12현지시간 9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가브리엘 라히자니와 카렌딥 카리나바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송을 내고 일부 AMG 차량 앞좌석에 돌출형
00:24금속 로고에 설계상 결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7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라히자니는 지난 5월 민소매 상의를 입고 2026년식 메르세데스 AMG E클래스에 탔다가 등에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7이후 피부과 전문의는 그의 부상을 1도와 2도 화상으로 기록했으며 상처가 AMG 글자 형태로 남았다고 소장에 적혔습니다.
00:45약 6주 뒤 바스 역시 뜨겁게 달궈진 차량에 탔다가 어깨가 AMG 로고에 닿으면서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2이후 피부에는 로고 모양과 비슷한 자국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5두 사람은 돌출된 금속 로고가 운전자의 등 윗부분이나 목 어깨에 닿을 가능성이 충분히 예상된다며 제조사의 책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01:05원고 측은 치료비와 신체적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는 한편 다른 차량 소유자들이 해당 로고를 제거할 경우 그 비용도 메르세데스가
01:14부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01:16메르세데스 벤츠는 AP통신의 관련 질의에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01:20메르세데스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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