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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조금 전 전해진 화재 사고입니다

오늘 오후 5시 무렵 서울 가양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검은 연기가 베란다 밖으로 무섭게 뿜어져 나오는데요.

약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안타깝게도 불이 시작된 세대의 주민 2명이 이후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이들은 뇌병변 장애를 앓던 60대 여성과 30대 남성으로 모자 관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안에는 두 사람 외에 다른 가족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소방과 경찰은 두 사람이 불이 난 아파트 15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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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입니다. 불난 아파트 어머니와 아들 참변. 조금 전 전해진 화재 사고입니다.
00:09오늘 오후 5시 무렵이었습니다. 보시는 그대로 서울 가양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00:17검은 연기 저렇게 베란다 밖으로 무섭게 뿜어져 나오는데요.
00:21약 20분 만에 저 큰 불길은 잡았지만 안타깝게도 불이 시작된 세대의 주민 2명이 이후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33이들은 뇌병변 장애를 앓던 60대 여성과 30대 남성으로 모자 관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00:40화재 당시 집안에는 두 사람 외에 다른 가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00:47소방당국은 두 사람이 불이 났 아파트 15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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