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시간 전


[앵커]
그래도 오늘 나가보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느낌마저 드는데요.

전국에 내려졌던 열대야 주의보는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내일은 최저 기온 20도 밑으로 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던데, 한강 공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홍지혜 기자, 확실히 시원해졌죠?

[기자]
네, 움직이면 땀이 나지만 강바람이 금세 말려줘서 더운 느낌은 아닙니다.

해가 지지 않았지만 이곳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강바람에 더위를 식히러 나온 시민들 표정도 한결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양다연 / 서울 강서구]
"아침에 딱 집에서 나오자마자 막 바람도 불고 그래서 진짜 막 시원했고. '가을이 온 것 같고 여름이 한물간 것 같네' 싶었어요."

[이서진 / 서울 강서구]
"바람도 잘 불어서 선선해서 좋은 것 같아요."

서울은 사흘째 열대야가 쉬어가면서 시민들의 잠자리도 달라졌습니다.

[이소빈 / 세종시]
"어제 밤에 에어컨 끄고 창문 열고 잤는데 아침에도 일어나니까 선선하고 좋더라고요."

오늘도 서울과 수도권은 열대야 없는 밤이 예고돼있는데요.

기상청은 내일 새벽 서울 최저기온을 오늘보다 2도 떨어진 23도로 예상했고, 해외 기상청 예측에서는 19도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경기 여주와 김포, 화성, 파주 외에 전국 모든지역의 폭염특보를 해제했습니다.

전국의 열대야주의보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하지만 한낮 기온은 30도 넘게 올라가는 만큼, 커지는 일교차에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양지원
영상편집: 변은민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그래도 나가보면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진 느낌마저 들던데요.
00:04전국에 내려졌던 열대야 주의보가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00:07내일은 최저기온 20도 밑으로 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던데
00:11한강공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4홍재 기자, 확실히 시원해졌죠?
00:18네, 움직이면 땀이 나지만 강바람이 금세 식혀줘 더운 느낌은 아닙니다.
00:24제가 나와 있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은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00:28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지금은 한결 여유로워진 표정입니다.
00:46서울은 사흘째 열대야가 쉬어가면서 시민들의 잠자리도 달라졌습니다.
01:00오늘도 서울과 수도권은 열대야 없는 밤이 예고됐는데요.
01:04기상청은 내일 새벽 서울 최저기온을 오늘보다 2도 떨어진 23도로 예상했고
01:10해외 기상청 예측에서는 19도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01:16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경기 여주와 김포, 화성, 파주 외에
01:21전국 모든 지역의 폭염특보를 해제했습니다.
01:25전국의 열대야 주의 보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01:29하지만 한낮 기온은 30도 넘게 올라가는 만큼
01:32커지는 일교차에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1:35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2한강공원에서 전국이 안되었습니다.
01:53가장 merge кни 깔끔하는 것을 해외에hang이 예수 Dis DAB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