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미인대회에서 민망한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00:04파나마 대표가 호명된 줄 알고 무대에 나왔는데 잘못 들었던 건데요.
00:09착각할 말 했는지 한번 들어보시죠. 이솔 기자입니다.
00:15국제미인대회 미스그랜드 인터내셔널 결선 진출자 발표 순간.
00:20사회자의 호명에 무대 뒤편에서 한 여성이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얼굴을 감싸주며 걸어 나옵니다.
00:30그런데 그녀의 어깨띠에는 파라과이가 아닌 파나마가 적혀 있습니다.
00:37잠시 정적이 흐르고 사회자가 급히 사퇴를 수습합니다.
00:41대회 참가자가 사회자의 발표를 잘못 들어 짧은 소동이 벌어진 건데
00:52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선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00:57여성이 기계에 여권을 갖다댄 뒤 공항 입국 심사대를 통과합니다.
01:02강제로 끌려가거나 위협당하는 듯한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01:07일자리 제안을 받고 태국으로 갔다가 미얀마에서 살해된 벨라루스 출신 모델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01:15여성이 태국에서 납치됐다는 의혹이 확산되자
01:18현지 시각 21일 태국 이민국은 여성은 스스로 이동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1:25태국에서 미얀마로 건너간 여성은 로맨스 스캠 등 온라인 사기 범죄에 강제로 동원됐고
01:31폭행과 고문 끝에 장기가 적출된 채 살해됐습니다.
01:36사슴 한 마리가 유리창을 깨고 와인 매장 안으로 돌진합니다.
01:41미끄러운 바닥 위에서 허둥대다 진열대 위로 뛰어오르고
01:45매장 안을 쑥대밭으로 만든 뒤 허겁지겁 문을 통해 빠져나갑니다.
01:51현지 시각 22일 미국 위스콘신에서 일어난 일로
01:54최근 미국에선 학교나 가정집, 도심 한복판에서도
01:58사슴이 출몰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2:02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2:04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2: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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