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 속 모기는 줄었는데 갑자기 튀어나오는 바퀴벌레에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
00:05서울 한복판 공원과 주택가에 바퀴벌레 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00:10관련 민원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00:12특히 어느 구에서 가장 많았을까요?
00:15정경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19서울역 인근 공중보행로 서울로 7017에서 바퀴벌레가 대거 출몰한 영상 논란에
00:26서울시도 긴급 방역에 나섰던 게 지난 6월입니다.
00:30실제 지난해 서울시에 접수된 바퀴벌레 관련 민원은 11,700여 건, 5년 새 5배 늘었습니다.
00:39올해도 상반기에만 6천 건이 접수됐습니다.
00:56민원 건수는 송파구가 1,056건으로 1위였고 관악구와 강동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01:04바퀴벌레 관련 민원이 크게 늘어나자 이처럼 지자체들은 주택가 골목에 바퀴벌레를 잡는 트랩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01:12반대로 모기 관련 민원은 줄었습니다.
01:162021년 해충 민원의 절반 이상이 모기였다면 올 상반기에는 25% 수준이었습니다.
01:23폭염이 지속되는 낮 동안에 활동을 하는 게 아니고 숨어서 있으면서 개체수들이 많이 줄어드는 그런 영향은 좀 덜 받았다고...
01:35더워진 날씨가 두 해충에 미친 영향이 달랐다는 분석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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