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역에 폭염이 이어진 오늘 동해안 일대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00:08지역 간 기온 차도 14도 이상 벌어지는 극과 극 양상을 보였습니다.
00:13민주당 전당대회 제주와 인천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잠시 뒤에 공개됩니다.
00:19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부당 개입 의혹과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축구협회가 오늘 공식 사과했습니다.
00:27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더위가 가신 건 아닙니다.
00:34주말인 오늘도 낮 최고 37도에 달하는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00:38밤에도 더운데요. 서울은 오늘로 17일째 열대야를 기록할 걸로 보입니다.
00:44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세인 기자, 오늘 밤도 뭐 여지없이 더운 거죠?
00:52네, 지금 서울의 온도가 32도를 넘었습니다.
00:56오늘 밤도 열대야가 예상되는데요.
00:58제가 지금 나와 있는 이 용산구.
01:003일째 밤 최저온도가 30도로 웃돌며 초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01:05주민들은요, 자기만의 더위 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01:28서울은 지난달 22일부터 17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2어젯밤 최저기온이 30도 이상 기록한 곳은 동작과 영등포가 30.3도, 용산이 30.1도 등 모두 5곳이었습니다.
01:42그제보다 한 곳 더 늘어난 겁니다.
01:44전국 열대야 평균 일수도 13.7일을 기록해 역대 가장 깁니다.
01:49당분간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입니다.
01:54서울은 오는 18일까지 일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상황으로 현재 예보되어 있는데요.
02:00앞으로 최소 열흘간은 잠 못 뜨는 서울의 밤이 계속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02:05지금까지 이촌 한강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