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분 전


[앵커]
요즘, 너무 덥다보니까 그래도 낮보단 시원한 밤을 더 선호하게 되죠.

이 여름 밤을 스릴과 낭만으로 가득 채워주는 야간 체험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먼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줄 K-귀신들부터 만나보시죠.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스산한 효과음과 함께 갑자기 튀어나오는 몽달귀신.

구미호와 물귀신까지, 흉측한 모습에 소름이 끼칩니다.

[현장음]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서로의 비명에 더 놀라고 결국 체험장을 도망치듯 달려 나갑니다.

[우소을 이정은 우소희 / 방문객]
"무서워서 덥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너무 추워요.)"

곳곳을 걷다보면 저승사자와 좀비를 마주치는데 섬뜩한 모습에 등골이 오싹합니다.

밤이 되면 민속촌 전체가 아예 공포촌으로 변합니다. 

흉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귀신의 모습에 가슴이 철렁합니다.

[현장음]
"뭐가 나오는거야? 악!"

귀신과 함께 인증샷도 남기고, 직접 귀신 분장도 해봅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귀신들과 한바탕 춤까지 추고 나면 더위는 잊은 지 오래입니다.

저녁 시간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자정까지 심야 운영 시간을 연장했습니다.

야간 사파리도 인기입니다.

해가 진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맹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은 한여름 밤에만 즐길 수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노란 불빛.

수천 마리 반딧불이가 내뿜는 신비로운 광경을 볼 수 있는 시간도 잠시 더위를 잊게 해줍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남은주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요즘 너무 덥다 보니까 그래도 낮보단 시원한 밤을 더 선호하게 되죠.
00:05이 여름밤을 스릴과 낭만으로 가득 채워줄 야간 체험 프로그램들이 요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0:11먼저 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줄 K-귀신들부터 만나보시죠.
00:16신선미 기자입니다.
00:19스산한 효과음과 함께 갑자기 튀어나오는 몽달귀신.
00:24구미호와 물귀신까지 흉측한 모습에 소름이 끼칩니다.
00:31서로의 비명에 더 놀라고 결국 체험장을 도망치듯 달려나갑니다.
00:41곳곳을 걷다 보면 저승사자와 좀비를 마주치는데 섬뜩한 모습에 등골이 오싹합니다.
00:48밤이 되면 민속촌 전체가 아예 공포촌으로 변합니다.
00:52흉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귀신의 모습에 가슴이 철렁합니다.
01:01귀신과 함께 인증샷도 남기고 직접 귀신 분장도 해봅니다.
01:07신나는 음악에 맞춰 귀신들과 한바탕 춤까지 추고 나면 더위는 잊은 지 오래입니다.
01:13저녁시간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자정까지 심야 운영시간을 연장했습니다.
01:19야간 사파리도 인기입니다.
01:20해가 진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맹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은 한여름밤에만 즐길 수 있습니다.
01:28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노란 불빛.
01:30수천 마리 반딧불이가 내뿜는 신비로운 광경을 볼 수 있는 시간도 잠시 더위를 잊게 해줍니다.
01:37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39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