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 시각 서울 신촌 한복판에선 물총놀이 축제가 한창입니다.
00:05열대야를 날려보낼 수 있을까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0자, 오세정 기자, 좀 시원한가요? 어때요?
00:18네, 이곳 신촌 연세로는 물놀이장으로 변신했는데요.
00:22지금은 잠시 오후 공연 무대를 준비 중인 모습입니다.
00:25아직 더위가 누그러지진 않았지만 물총을 쏘며 몸을 적시다 보면 한낱 더위가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00:34더위가 싹 사라지는 것 같고 물총에서 갖고 노니까 수영장보다 10배는 더 재밌는 것 같아요.
00:42물총으로 쏴왔는데 거의 더위를 날리긴 하는데 바람 불러서 추워졌어요.
00:51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는 거리에서 참가자들은 서로 물총을 쏘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01:03무대 옆에서는 솜사탕 같은 거품이 뿜어져 나오고 아이들은 신기한 듯 손으로 만지고 몸에 묻히며 뛰어놉니다.
01:11도심 속에서 여름을 즐기자는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됐습니다.
01:17저도 물총 축제 현장에 참여해봤습니다.
01:20입추가 지났지만 시민들의 일주일 내내 이어진 폭염 스트레스를 날리며 더위를 잊었습니다.
01:25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일주일 동안 물놀이하고 싶어서 이것만 기다렸어요.
01:32조금 뒤 해가 지면 축제 성격이 바뀌는데요.
01:35DJ 공연과 함께 도심 거리가 거대한 클럽으로 변모할 예정입니다.
01:39축제는 내일까지 이어지는데 주말 동안 신촌 연세로일 때는 교통이 통제되고 버스도 임시 우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01:47지금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5수업소매 시행 제발의 과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1현재 신촌 연세로 일주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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