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맛비가 잠시 물러가자 찜통더위가 찾아왔습니다.
00:03경기 용인의 한 놀이공원에서는 푹푹 찌는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물축제가 한창인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4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나와 있습니다.
00:17지금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2지금 이곳은 말 그대로 축제 현장입니다.
00:25지금 자체로 보이시는 것처럼 시원한 물줄기와 흥겨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00:32음악에 몸을 맡기며 더욱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은 더위를 완전히 잊은 모습입니다.
00:37그럼 축제를 즐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43날씨가 너무 더운데 물놀이 하니까 재밌고 놀이기 못하니까 재밌기도 하고
00:50물 맞아서 시원해요.
00:56이번 여름 워터페스티벌은 다음 달 30일까지 이어집니다.
01:01차방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요.
01:06올해는 특히 830제곱미터 규모의 물놀이 존이 마련돼 본격적인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01:12커다란 바구니에서 쏟아지는 물꽃보는 무더위를 단숨에 식혀주고요.
01:17평형색색의 물총을 쏘며 짜릿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데요.
01:20온몸이 흠뻑 젖은 아이들은 연신 웃음꽃을 피우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여름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01:28연기자들이 함께하는 대형 물총 싸움과 공연도 매시간 펼쳐지는데요.
01:34물대포가 터지는 화려한 퍼레이드도 이어져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01:39이번 주말 시원한 물놀이로 더위 달래보시는 건 어떨까요?
01:43지금까지 경기용인 에버랜드에서 YTN 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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