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 헬리콥터인 마린원을 타고 이동할 때 인근 공항을 이륙한 민간 여객기와 충돌 위험 범위에 들어갔던 것으로
00:10파악됐습니다.
00:12미 항공교통관제의 교신기록과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마린원은 전날 오후 2시 33분에서 34분쯤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채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엘립스
00:25공원을 이륙했습니다.
00:26이륙 3분 전 마린원 조종사는 로널드 레이건 공항의 관제사에게 3분 뒤 이륙이라고 알렸습니다.
00:36레이건 공항은 백악관에서 직선으로 4마일가량 거리입니다.
00:40관행대로면 항공기관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3분 전 통보가 원칙이고 연방항공청은 이 시간 동안 민간 항공기를 활주로에 묶어둬야 했지만
00:50엠보이에어가 운항하는 여객기는 오후 2시 34분 예정대로 레이건 공항을 이륙했습니다.
00:58그러면서 마린원과 여객기는 표준 분리 상실 상태가 됐습니다.
01:03항공기관 안전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항공교통관제 규정으로 수평으로 1.5마일 수직으로 500피트의 거리를 두도록 한 것입니다.
01:13다만 항공기관 거리가 연방 규정상 충돌할 위험이 있을 정도로 가깝지는 않았으며 서로 접근하는 항로도 아니었기 때문에 심각한 근접사고 구간에는 들어가지
01:24않았다고 연방항공청은 설명했습니다.
01:27트럼프 대통령은 무사히 마린원을 타고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착륙, 에어포스원으로 갈아타 로스앤젤레스로 향했고 여객기도 목적지인 플로리다주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01:39연방항공청은 마린원 조종사가 세 차례 이륙을 통보했는데도 레이건 공항 관제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01:50연방항공청은 마린원 조종사입니다.
01:52연방항공청정은 마린원 조종사입니다.
01:53연방학 mówi
01:53연방 index
01: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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