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을 여행하던 태국인 관광객이 식당에서 처음 만난 어르신의 따뜻한 배려를 받은 사연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8최근 태국인 A씨는 SNS를 통해 한국 여행 중 친구들과 식사하던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15공개된 영상에는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한 어르신이 맛있게 먹어 필요한 거 더 시켜도 괜찮다며 이들의 식사비 6만 원을 대신 계산하는
00:23모습이 담겼습니다.
00:24뜻밖의 친절의 감사 인사를 전한 관광객들에게 어르신은 내 손녀들처럼 보여 밥을 사주고 싶었다며 걱정하지마 원래 그런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00:34이어 음식이 부족하지 않은지 살피고 막걸리를 더 주문해 먹으라고 권하는 등 끝까지 일행을 챙겼습니다.
00:41가게 사장도 일부 음식값을 받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했고 관광객들은 식당 밖까지 따라 나가 허리를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00:48함께 여행하던 친구는 감동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00:54A씨는 나중에 우리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00:59영상을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한국 의정, 손녀 같다는 말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01:05나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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