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나가면 덥다 보니 배송, 배달을 더 많이 하게 되는데요.
00:04이 바다 보시면 무게가 늘어난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00:07녹지 않게 또 상하지 않게 보냉제를 잔뜩 넣기 때문이죠.
00:12더위가 바꿔놓은 배송 전쟁의 풍경을 장호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아이스크림은 하나인데 냉매제는 두 개 들어갑니다.
00:22배송을 앞둔 포장 상자 위에도 얼음팩을 두세 개 더 올립니다.
00:26가득 쌓여있던 냉매제는 금세 바닥이 보입니다.
00:30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냉매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00:46그렇다면 얼음팩을 더 넣으면 효과는 얼마나 있을까?
00:50아이스크림을 넣은 두 개의 보냉백입니다.
00:53한쪽에는 얼음팩 두 개, 다른 한쪽에는 네 개를 넣었는데요.
00:57녹는 시간을 비교해보겠습니다.
01:04이렇게 얼음팩을 네 개 넣은 쪽이 5분 더 늦게 녹았습니다.
01:09신선도가 오히려 떨어진다고 생각은 해서 그런 아이스팩이나 좀 중요한 것 같긴 하더라고요.
01:22편의점들도 배송 과정에서 식품이 상하지 않도록 냉매제를 추가로 지급하는 등 폭염 속 신선도 관리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장포림입니다.
01:34감사합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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