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무래도 실온 보관이라고 적힌 음식은 덜 신경 쓰게 되는데요.
00:04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같은 날씨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00:09무심코 집안에 뒀다간 상할 수 있습니다.
00:12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특별한 냉동이나 냉장 등을 하지 않고 일반적인 온도에서 돋우 괜찮은 실온 보관 상품들.
00:22하지만 서울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요즘도 실온 보관 상품을 그대로 돋우 괜찮을지는 의문입니다.
00:29에어컨을 켜지 않은 실내에 표면 온도가 28도인 실온 보관 식품을 두고 온도 변화를 관찰해봤습니다.
00:37더운 날씨와 햇빛에 실내 온도가 오르면서 식품 표면 온도도 함께 오르기 시작합니다.
00:43몇 가지 실온 보관 식품을 에어컨이 켜지지 않은 실내에 둬봤는데요.
00:48고작 1시간여 만에 39도까지 올랐습니다.
00:52식약처 가정한 식품 공전에 따르면 실온 보관 식품의 경우 보관 가능한 온도는 1에서 35도.
00:59상온 보관 식품의 경우 이보다 더 범위가 좁은 15도에서 25도로 적정 보관 온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01:06지금같이 35도가 넘는 무더위 그리고 극단적인 고온의 환경에 식품을 저장하는 경우에는 부패나 변질이 될 수도 있고
01:17이어지는 폭염에 편하게 접하는 식품들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01:22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27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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