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입니다. 영등포 비공식 40도 찍었다.
00:05서울과 수도권의 더위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0:09오늘도 서울은 올해 최고 기온을 찍었습니다.
00:12종로구를 기준으로 하는 서울의 공식 최고 기온은 37.9도였지만
00:18기상청의 자동 관측 장비로는 영등포에서 40도라는 온도가 기록됐습니다.
00:3039도까지 올라간다고 했는데 밖에 내가 서 있을 수 있을지가 문제인 것 같아요.
00:37심각해요. 대단합니다. 밑에서 올라오는 문짐이 대단해요.
00:43새벽에 나와봐도 무지하게 더워요.
00:49그런데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서울도 지역마다 더위가 제각각입니다.
00:56요즘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 하면 강남입니다.
01:00강남의 오늘 최고 기온. 사흘 연속 39도를 오르내렸습니다.
01:06강남은 서울에서 포장도로가 저렇게 가장 많고요.
01:10차도 많다 보니 더울 수밖에 없습니다.
01:14비교적 녹지가 많은 서대문이나 강동 지역과 비교하면 온도 차이가 확실 나죠?
01:21강남에는 또 고층 빌딩도 참 많습니다.
01:25사무실마다 에어컨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01:31펜이 돌게 되면 열기가 뿜어져 나오겠죠.
01:35빌딩 안에 있던 습도까지 같이 나오니까.
01:3810% 높아지면 체감 온도가 한 1도 정도 높아져요.
01:44덥다 덥다 해도 올 여름이 제 남은 인생 가운데 가장 시원한 여름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01:52지금도 몸에 열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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