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최전방 육군 1군단 소식입니다.
00:03지난번에 미군 무인기를 오인해서 격추할 뻔한 일이 있었죠.
00:07어제는 우리 아군기를 식별 못한 일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00:11합참은 이번엔 정상적인 작전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0:14어찌된 일인지 전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우리군이 어제 아군의 무인기를 오인해 격추 직전까지 갔다는 야당 주장이 나왔습니다.
00:25육군 1사단에서 어제 또다시 초대형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00:32이번에는 미군도 아니고 아군 무인기를 적군으로 오인해서 격추 직전까지 가고 두루미 발령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00:42한미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적기로 오인해 격추할 뻔한 지 5일 만에
00:48같은 1군단에서 비슷한 일이 또 있었다는 겁니다.
00:52합동참모본부는 정상적인 작전 절차를 수행했다며 오인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00:58당시 육군 시험평가에 참여한 민간 무인기는 사전 승인을 받고 비행했습니다.
01:04하지만 실수로 약속된 고도를 벗어나 더 높이 비행하면서
01:07관할 부대인 육군 1군단은 미승인 무인기일 수 있다고 보고 대기태세를 높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5이후 무인기 정체를 파악해 정식 대공 작전 경보 두루미가 발령되진 않았습니다.
01:22합동참모본부는 승인된 것보다 높은 고도에서 날자 이를 확인하려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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