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는 보유세를 말씀드렸다면 거래세도 높아집니다.
00:04고가주택의 경우 오래 보유하거나 살면 받았던 세금 혜택이 큰 폭으로 줄어듭니다.
00:11오래 살다 보니 주택 가격은 올랐지만 세금 내 소득이 없는 고령층의 부담이란 관측이 나오는데
00:17정부는 팔고 지방으로 가면 새 감면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00:21오원선 기자입니다.
00:2460억 원대에서 100억 원 넘는 매물들도 보이는 강남의 한 대단지 아파트 인근.
00:30현재는 이런 초고가 주택을 장기간 갖고만 있어도 팔 때 양도세를 크게 감면받았지만 앞으로는 다릅니다.
00:37장기 보유 특별공제, 이른바 장특공제가 거주해야만 혜택을 주게 바뀌기 때문입니다.
00:44보유보다 실거주했는지가 중요하고 공제한도도 최종적으로 10억 원까지만 가능해집니다.
00:50예를 들어 25억 아파트를 사서 1주택자로 10년간 실거주한 A씨.
00:55이 아파트를 75억 원에 매도할 경우 내년까지는 장특공제를 받아 양도세를 3억 원대 내지만
01:032029년부터는 13억 7천 3백만 원, 10억 원 넘게 늘어난 세금을 내야 합니다.
01:09은퇴 뒤 초고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고령층에 부담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01:23거주하지 않고 세를 준 상황이라면 세금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01:28정부는 65세 이상 수도권 1주택을 팔고 지방으로 가면 새 감면 혜택을 준다고도 밝혔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44상상 Vers 6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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