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버스에 경찰 출동 단서인데 왜 버스에 경찰이 출동한 걸까요?
00:08영상 보시죠.
00:28자 과연 어떤 상황일까요? 승객이 굉장히 고성으로 항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33경기 안양시 석수역 인근에서 A씨가 지정된 광역버스 탑승주를 착각한 후 뒤늦게 버스에 올라서 태워달라고 요구한 겁니다.
00:47버스기사는 만차라 탑승이 안 된다고 거부를 한 건데 승객이 30분 넘게 기다렸다며 욕설을 소동을 벌인 거고요.
00:56경찰이 해당 승객을 인계한 뒤 버스는 20분 만에 지연 출발했다는 건데 상황이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01:03광역버스가 환승하는 데가 있어요. 주로 강남역이나 석수역 같은 경우는 일산도 그렇고
01:08왜냐하면 여기서 이제 지하철에서 갈아타는데 문제는 버스 정전히 긴데 거기에 광역버스마다 줄이 따로 있습니다. 밑에 써 있죠.
01:19그런데 이거를 옮길 때 약간씩 잘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01:23사실 저도 좀 헷갈리긴 해요.
01:24헷갈리죠.
01:25왜냐하면 화살표가 이렇게 됐는데 이렇게 꼬이고 막 그러기도 하고
01:28물어보잖아요. 이거 몇 번 버스 줄이에요? 이렇게.
01:30그런데 그거 잘 안 가르쳐주는 건 아니고 가르쳐주는데 가르쳐주는 사람도 헷갈리지 않은 경우에 서 있을 수도 있거든요.
01:38가르쳐주는 사람도 잘못 썼을 경우가 있어요?
01:39잘못 썼어요. 그런데 이거를 예전 같으면 입석이 있는데 지금 입석을 절대 못 태우거든요.
01:45안전 때문에.
01:45그렇죠. 그러니까 저쪽에 다 타고 나서 쫓아가 보니까 다 탔으니까 막 항의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1:5220분 넘게 기다렸다.
01:53그렇죠. 이 더운 날.
01:54이 더운 날.
01:55열받아만 하긴 했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이렇게 항의를 해서 다른 승객들이 20분 늦게 출발하고 기다렸다라는 건 또 안 되죠.
02:04그러니까 정식으로 번호가 있거든요.
02:07거기 버스 회사라든가 서울시라든가 이런 데에 경기도에 항의를 하시면 바꿔주시거든요.
02:13정확히 해주고. 그러니까 이게 승객들이 죄가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2:18이럴 경우는 승객과 기사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겁니까?
02:25경찰 출동해서 인계할 때까지 온 승객과 버스가 출발 못하고 지연돼 있었다는 건데.
02:30왜냐하면 타고 있잖아요. 그런데 입석은 안 되잖아요. 내리게 하려면 강제로 그러다가 사고 나면.
02:36그러니까 이건 경찰을 부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설득을 해야 되는데 설득이 안 되면 어쩔 수 없죠.
02:41그럼 다른 승객들이 20분 지연된 피해는 어떻게 합니까?
02:45그러니까요. 이게 참 난감하죠. 분명히 그건 그분들한테 뭔가 해야 되는데 또 같은 승객 처지에 또 이해가 넘어가는 그런 것 같습니다.
02:55그렇군요. 이건 뭐 현행법을 저촉했다거나 그런 상황.
02:58경보험죄 같은 경우도 분명히 인근 서울 안일에 이런 걸 할 수는 있겠죠.
03:01그런데 그게 몇 시간이 아니고 60분 정도면 그리고 좀 설득을 해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03:08분명히 경보법죄로 처리할 수는 있습니다만 경찰도 참 난감하죠.
03:12그렇군요. 이게 또 날도 더워서.
03:15그러니까요. 이게 또 서로 이해를 해야 되는데.
03:17이런 사건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03:19폭염이 문제입니다. 더위가 문제입니다.
03:2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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