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말씀 주셨듯이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는 서로 윤리위 심판받게 하겠다라는 얘기까지 꺼냈습니다.
00:06전당대회에서 친명친청 누가 이기든 상처뿐인 결과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00:12내가 이기면 상대를 윤리위에 재소하겠다라는 얘기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00:16들어보시죠.
00:18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당원도 의원도 지도부도 예외는 없습니다.
00:23이번 선거 과정에서 잘못된 개파 행위를 한 사람들 상대 후보가 연설하는데 잘못된 피난과 선동을 한 사람들
00:32모종의 윤리위에 재소해서 윤리위에 심판받게 하겠습니다.
00:38신천지 육재기록 당을 공격하고 당원도의 가슴에 상처를 준 위원정당의 위험에 빠뜨린 김민석 후보는
00:48제가 당대표가 되면 반드시 윤리위에 재소해서 심판받도록 하겠습니다.
00:54신천지 근거가 있으면 근거를 대십시오.
00:58왜 며칠 동안 신천지 신자도 얘기를 못 꺼냅니까?
01:04서로 이기는 사람이 지는 사람 윤리위에 심판받게 하겠다라는 겁니다.
01:10이렇게 되면 정혁진 변호사님 지면 윤리위에 재소될 판이에요.
01:15이게 차기 공청권 의원들의 어떤 정치적 생명뿐 아니라 윤리심판까지 걸려있는 큰 판인데
01:22그러고 보니 신천지 연루설과 관련돼서 김민석 후보가 제가 휴가 간 일주일 동안 혹시 근거를 제시했습니까?
01:30아니요. 못 봤는데요.
01:32근거 제시 못했습니까?
01:33네. 근거 제시는 안 했는데 냄새는 굉장히 많이 피웠는데
01:36저 어떤 생각하냐면 예컨대 저하고 김진 앵커하고 막 다퉜단 말이에요.
01:42그럼 말로 한단 말이에요.
01:43그러다가 말이 안 통하겠다 그러면 안 보면 돼요.
01:46안 보면 된다.
01:46그런데 우리가 그런 사이입니까 형?
01:48만약에 그런 사이가 된다고 하면 중요한 건 뭐냐면
01:51저하고 김진 앵커 사이에 금전 거래라든지 어떤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01:57그럼 어떡하겠습니까?
01:58그러면 말로 끝나지가 않아요.
02:00안 본다고 해결될 수가 없는 거예요.
02:02그때는 뭐를 듭니까?
02:04법적 조치를 한다고 하거나 회초리를 들거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02:07저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02:10민주당 입장에서도 저 정도 이야기해가지고
02:13왜 이 전당대회에 있는 당원들의 그야말로 축제인데
02:17축제에 왜 갑자기 신천지가 끼어듭니까?
02:19갑자기 왜 민주당 축제에 웬 일배 이야기가 나옵니까?
02:24이렇게까지 강하게 된 것은 저는 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02:27그것은 내가 꼭 당대표가 돼야 되겠다.
02:30그런데 정청래만 당대표가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02:33김민석만 당대표가 되는 게 정청래하고 김민석만 중요한 게 아니라
02:37김민석 세력이 중요하고 정청래 세력이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2:42김민석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모조리 다 싹 다 윤리에 재수하겠다.
02:46왜냐하면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공천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02:51기대한 사람들이 이만큼 있고요.
02:54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내가 공천 받을 수 있을 거라고
02:57기대한 사람이 이만큼 있기 때문에
02:59막상막하겠죠.
03:00그렇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이게 이해관계가 걸려있기 때문에
03:04말로 끝나는 게 아니라 회초리를 들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8저는 이제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비슷하다고 판단이 되는데
03:11누가 당대표가 되든지 정청래가 되면 신천지 같은 꼬투리 잡아가지고
03:17관련된 사람들 징계한다고 해서 결국은 징계의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03:22바로잡기 위해서 징계하는 것 같지가 않고
03:24공천 안 주기 위해서 징계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고
03:27마찬가지로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03:29정청래 후보가 이러이러한 걸 잘못했고
03:32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아예 발을 못 붙이게 하겠다.
03:36뭐 이런 이야기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8저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우리나라 정치가 이렇게까지 격해지는 건가?
03:42정치라고 하는 것은 원만하게 잘 이렇게 타협하고 조정되는 것이
03:47정치라고 생각하는데
03:49단순한 여야 관계를 떠나서 여당 내부, 야당 내부에서도 이런 식이니까
03:54참 문제가 많다 그런 생각 듭니다.
03:57이야, 이게 선거에서 지면 윤리의 심판받아야 하는 그런 판으로 돼가고 있는 겁니다.
04:03김희석 후보 측에서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서 신천지 개입 연루서를 제기했고
04:11정청래 후보 측에서는 일배 연루서를 제시했습니다.
04:17민주당에서 계속 상대 정당을 향해서 일배문화, 일배문화를 비판하다가
04:21이제는 자기 지형을 향해서 신천지와 일배를 다 꺼내든 셈입니다.
04:27이렇게까지 해야 할 일인가요? 들어보시죠.
04:30어느 순간 일배 조롱, 혐오, 문화가 민주당 안까지 침투했습니다.
04:36문재인 대통령을 멸칭으로 조롱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합니다.
04:40그런데 왜 그거 방치합니까?
04:42이게 정상입니까?
04:44유시민 작가를 비판하면 친명, 비판하지 않으면 반명이라는 이분법
04:49언제부터 민주당의 냉전시 극팩 논리가 판을 치게 된 겁니까?
04:53이게 정상입니까?
04:55경쟁 후보를 반명으로 몰아붙이고
04:57분열을 조장하며 신천지까지 끌어들이는
04:59이런 행태 중단하게 해 주십시오.
05:04일배문화.
05:06그런데 지금 최민희 후보가 최고연 선거에서 또 선두를 달리고 있단 말이에요.
05:10신천지 대 일배.
05:12민주당이 언제부터 신천지와 일배를 얼룩진 정당이 된 겁니까?
05:15얘기만 들어보면 그런데.
05:18지금 전당대회가 어차피 상대와 경쟁을 하는 관계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05:27어느 정도의 경쟁, 그것이 과열되는 것은 좀 불가피한 측면은 있어요.
05:32그런데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05:35경쟁이 전쟁이 되면 안 되는 거고
05:39또 상대와 경쟁을 하는 데 있어서 상대를 원수대하듯이 그렇게 하면
05:45결국은 전당대회 이후를 걱정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05:52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지금 전당대회 현장에서 나오고 있는 워딩들이
06:00너무 점점 더 세져가는 것, 이런 것들은 좀 경계해야 할 지점이 있다고 보여지고
06:06우리 당내에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침투했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06:13아직까지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만
06:16합수본이나 이런 데에서는 어느 정도의 그런 가능성
06:21그리고 그런 부분들을 지금 수사하고 있다는 얘기들이 계속해서
06:24언론을 통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06:26이번 전당대회가 끝나더라도 우리 당내에 침투해 있는 신천지와 관련된
06:35유사 종교와 관련된 부분들은 정리는 자정을 하는 측면은 필요하다라는 부분을 얘기해야 될 것 같고요.
06:42그렇군요.
06:43또 하나는 일배문화를 지금 지적을 하시는데
06:45일배문화라는 게 우리가 소위 조롱하고 혐오하고
06:49그리고 상대를 폄훼할 때 많이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06:56그런데 당내에서 특히 전당대회에서 경쟁하는 관계에 있는 후보들이
07:04유세를 하는 과정 속에서 나오는 말들
07:07이런 부분들이 당내의 인사들을 조롱하고 혐오한 것인가 하는 부분까지 우리가 이렇게 나아가면
07:16정말 앞으로 진행, 지금 그러자도 투표율이 낮아요.
07:20작년 전당대회 때 한 50%가 넘는 투표율들이
07:25지금 한 10%포인트 정도 낮게 나오고 있어요.
07:28엄청 빠졌네요.
07:29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07:30그렇다면 지금 왜 이렇게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투표율이 좀 낮은가
07:36그 투표율이 낮은 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한 가지가
07:40상대에 대해서 너무 이렇게 전쟁을 치르듯이 하고 있는 강력한 폭탄들 때문에
07:48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부분을 좀 한번 돌이켜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7:5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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