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가 마약 투약이 들통났던 40대 버스 기사가
00:04마약을 투약한 뒤에도 시내버스를 운행했던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00:09경찰은 약물운전 혐의를 추가해 이 남성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00:14정영수 기자입니다.
00:18마스크와 모자를 쓴 남성이 포승줄에 묶인 채 유치장을 나옵니다.
00:23음주운전으로 붙잡힌 뒤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드러난 40대 남성 A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00:38A씨는 지난 5월부터 SNS를 통해 수여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한 뒤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46A씨는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시내버스 기사로 일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00:50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에서도 버스를 운행한 것으로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습니다.
00:56경찰은 마약 투약 시점과 A씨의 근무 일지를 대조해
01:00적어도 한두 차례는 필로폰을 투약하고 6시간 안에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특정했습니다.
01:07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겁니다.
01:11필로폰은 투약 후 12시간 정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01:14경찰은 A씨가 약에 취한 상태로 운전했다고 판단하고 약물 운전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01:21경찰은 이 남성이 필로폰을 구매한 경로를 추적한다는 계획입니다.
01:26YTN 정영수입니다.
01:27нашем
01:28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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