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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히말라야 고봉 '브로드피크'에서 대형 눈사태로 실종됐던 등반대원 10명 가운데 4명의 시신이 수색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군 헬기와 구조대를 투입해 악천후 속에서 시신 수습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남은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종된 등반대는 세계적 산악인 니르말 푸르자가 이끄는 팀으로, 네팔과 미국, 중국, 파키스탄, 오만 등 다양한 국적의 대원들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발견된 시신 4구의 정확한 신원은 현지 기상 악화와 통신 차단으로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유가족들에게 관련 상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발 8,047m의 브로드피크는 세계에서 12번째로 높은 고봉으로, 험준한 지형과 급격한 기후 변화 때문에 눈사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 지역입니다.

화면제공 : SEVEN SUMMIT TREKS PVT LTD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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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파키스탄 히말라야 고봉 브로드피크에서 대형 눈사태로 실종됐던 동반대원 10명 가운데 4명의 시신이 수색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00:09파키스탄 당국은 군 헬기와 구조대를 투입해 악천후 속에서 시신 수습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남은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00:19있습니다.
00:19실종된 동반대는 세계적 산악인 니르말 프루자가 이끄는 팀으로 네팔과 미국, 중국, 파키스탄, 오만 등 다양한 국적의 대원들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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