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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어제 오후 북부 GOP서 '미확인 비행체' 확인
격추 준비했는데… 알고 보니 훈련 중인 美 드론
미군 "연합훈련 전 계획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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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사람은 아닌 것 같군요. 뭐지? 바로 무인기입니다.
00:04어제 우리 군에서 미확인 비행 물체를 확인하고 두루미, 경계태세, 두루미를 발령한 사태가 있었습니다.
00:14두루미는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비하는 작전 수행 체계입니다.
00:18이로 인해서 헬기도 뜨고 방공 무기까지 태세 준비가 되면서 요격 준비까지 됐다고 하던데 문제는요.
00:27알고 보니까 이 물체, 이 비행 물체, UFO, 이거 뭐였냐? 훈련 중인 미국의 드론이었습니다.
00:36우리 해병대와 연합훈련 중이던 미 해병대의 드론을 우리 군이 격추시킬 뻔한 아찔한 상황.
00:44성치훈 부대배님, 어제 우리가 다뤘던 실탄도 삽탄하지 않은 채 경계를 쓰는 1군단 지역에서 이 일이 다시 벌어진 것 같아요.
00:52그렇죠. 사실 실탄을 넣지 않아 그 이야기도 국민들이 느끼실 때는 우리 안보 괜찮은 거야라는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거고
01:00그런데 저는 어제는 그것과 관련된 발언 기회가 없어서 얘기를 못했는데 조금 더 들여다볼 필요는 있다.
01:06예를 들면 첫 번째만 그 실탄이 아닌 거고 원래 경찰들도 첫 번째 공포탄이고 그다음에 실탄으로 바뀌잖아요.
01:12그런 것처럼 오발 사고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뭔가 조치가 있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뭔가 실탄이 아니기 때문에
01:18저는 빈 탄창을 과연 들고 나갔을까라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건 좀 군의 입장이나 이런 것들을 살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1:25다만 오늘 또 나온 소식에 대해서는 군이 이거에 대해서는 또 명확히 입장을 밝혀야죠.
01:29단순히 미군과의 소통이 안 된 것뿐만 아니라 미군과 지금 해병대가 연합작전 중이었다는 거잖아요.
01:35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군이 이거를 인지를 못하고 있었다?
01:38그런데 그러면 지금 미군 측에서는 통보를 했다고 하는데 통보를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오케이라는 답변이 오지 않았는데 또 훈련을 진행했다?
01:45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 자체가 국민들에게는 큰 우려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01:50왜냐하면 또 계속해서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또 민주당 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는 야당이 안보와 관련돼서 또 한미동맹과 관련돼서 계속해서 공격을 하고
01:59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2:00한미 동맹은 문제가 없고 소통에도 문제가 없다는 걸 좀 명확히 해드리기 위해서는 이번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02:06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해서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좀 설명드릴 필요가 있다는 그런 생각을 듭니다.
02:13도대체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걸까?
02:14미군은 통보를 했다는데 우리 군의 보고 누락.
02:19답변을 못한다?
02:21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죠?
02:23한미동맹, 한미동맹 그렇게 얘기하면서 우리 김기표 의원님.
02:27또 군에 또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02:29이런 상황, 보호고치기 체계.
02:32이거 믿고 국민들이 마음 편하게 쉴 수 있겠어요, 이 정도면?
02:36사실 보도에 따르면, 보도만을 보면 우선 미군 무인기를 격추할 뻔한 지금 큰 대형사고가 일어날 뻔한 일이었는데요.
02:47역시 국방부의 정확한 입장을 들어봐야 되겠지만 뭔가 지금 한미 간의 소통 아니면 군 내부에서 소통이 문제가 있다는 취지지 않습니까?
02:56그러니까 정확히 차지해 이거 어떤 소통에 문제가 없는지, 그다음에 군 내부에서는 정확하게 의사소통이 되고 있는지 이거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져야 될
03:05것 같고요.
03:05그 부분에서는 국방부에서 정확히 조사를 해서 국민 앞에 한 치의 의혹도 없이 밝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3:15그런데 이 문자 보낸 게 또 논란이 됐어요.
03:19철원 인근 주민들한테 실제 상황이라면서 대피 문자가 발송이 됐다는 거예요?
03:24철원 주민들은 가슴이 철렁했겠죠?
03:27무인기를 발견한 곳은 그런데 파주인데 철원 주민한테 보냈다는 거예요, 김혜원 대변인님?
03:32김혜원 대변인님, 경기 오산 쪽 열심히 하고 계신 거죠?
03:35네, 주말을 했었지만 지금은 아니지만.
03:38지금은 아니셨죠.
03:39하지만 어떻습니까?
03:40저렇게 보면 지역 주민들이 이거 불안해서 살 수 있겠습니까?
03:45저는 두 지역 모두 철렁했겠다.
03:47그렇죠.
03:47지금 발견된 지역하고 실제로 경보를 울린 지역하고 지금 다른 겁니다.
03:54그러면 오정보를 받은 주민들은 정말 전쟁 났나 할 수도 있는 것이고
03:59뒤늦게 이 소식을 접한 실제로 이제 무인기 격추 그런 지침이 내려진 지역에서는
04:04큰일 날 뻔했다.
04:06우리 모르고 당할 뻔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는데
04:08지금 군 기강이나 아니면 이런 전투 태세 정비 아니면 아래비로 이 지휘 상황에 대해서 보고가 되는 여러 가지 시스템이
04:18전반적으로 저는 문제다라고 지금 생각을 해요.
04:21우리나라가 지금 휴정국입니다.
04:22전쟁 끝난 게 아닌데 이런 식으로 군 기강부터 안보 문제, 미군하고의 그런 전략적인 정보 공유 문제 등등
04:29문제가 한두 개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지금 그래서
04:33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해서 탄핵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 거예요.
04:38그래서 정말 지금 우리 정부에서 안보 문제만큼은 국민들한테 좀 의혹이나 아니면 걱정 같은 것들을 해소할 때가 되었다.
04:49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50이런 가운데 어제죠.
04:51주한미국 대사가 부임을 했습니다.
04:54트럼프 2기 출범 이후에 1년 6개월 만에 공백이 해소가 된 겁니다.
04:58미셸 스틸 미국 대사인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5:02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05:08이 자리에 다시 서니 망감이 교차합니다.
05:31한미 동맹을 강조한 미셸 스틸 미국 대사 이렇게 한미 동맹을 강조하는 게
05:36최근 한미 관계가 좋지 않아서 그러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05:40일각에서는 주한미 대사가 부임하는 게 왜 이렇게 주목을 받느냐.
05:45좀 미래적이다.
05:46이게 혹시 지금의 어떤 국제적 정세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관계와도 좀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왔는데요.
05:53그렇죠. 우리가 인간관계에서도 서로 사이가 좋으면 굳이 요란을 떨 이유가 없는 것이죠.
05:59사이가 먼저 이 문제가 있으면 서로 만나는 것마저도 뉴스가 되는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06:04저도 외교 보실 때 옛날에 대사들 온다고 해서 날짜까지 저희가 막 박진 않았어요.
06:08그렇죠. 이번에는 또 일부 좌파 단체들 가서 요란한 환영 행사를 했습니다.
06:12그래서 반대 행사를 한 것이죠.
06:14그래서 저는 그걸 보면서도 외교는요. 우리가 상대를 고르는 게 아닙니다.
06:19주어진 상대를 어떻게 우리 뜻으로 끌고 가는가가 외교인데 가서 반대한다고 뭐가 있습니까?
06:24그래서 그것부터 적절하지 않았다고 보고요.
06:27저는 미셸 스틸 대사가 일단 어찌 됐든 트럼프 대통령 임기까지는 할 것 같습니다.
06:32그런데 미셸 스틸 대사가 정치인 출신이에요.
06:35우리나라 대사는 그동안 외교관 출신이거나 군인이거나 그리고 정무직이 별로 오지 않았었습니다.
06:42지난번에 왔던 대사 같은 경우는 정무직이다 하더라도 좀 급이 낮았어요.
06:46상대적으로 급이 높은 분이 대사라고 왔습니다.
06:50특히 이분 같은 경우는 이분의 남편을 주목을 해야 됩니다.
06:53그런데 남편이 이번에 같이 왔어요.
06:56같이 왔는데 스틸 씨가 미국 캘리포니아 공화당 의장입니다.
07:00우리 식으로 하면 캘리포니아 제일 큰 지역 아니겠습니까?
07:04경기도 무슨 당 의장이나 마찬가지인 거예요.
07:08그리고 트럼프 후원금을 모집 책입니다.
07:11캠프의 핵심으로 활동했다.
07:12그렇기 때문에 미셸 스틸 대사도 중요하지만 그 남편은 언제든지 트럼프와 연락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9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는 굉장히 유리합니다.
07:22한미 현안을 풀 때 비공식적인 라인을 통해서 풀 수 있다는 건 유리하고요.
07:27그래서 앞으로 물론 현 정부 입장에서부터 약간 껄끄러운 상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07:33그렇지만 원만하게 국익이라는 차원에서 또 특히 한국계니까 한국을 이해를 잘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7:39그래서 원만하게 한미 관계가 한미 동맹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를 합니다.
07:43진영에 따라서는 극우적인 발언을 한 거 아니냐 해서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고 이렇게 희망적인 목소리도 있습니다.
07:50가교 역할을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지도 미셸 스틸 대사의 앞에 놓인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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