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00:05특히 코스피 시장에서 서킷 브레이커가 연이틀 발동한 건 사상 처음인데요.
00:09코스피는 오늘 6%가량 폭락해 6천선이 무너졌습니다.
00:13윤태인 기자입니다.
00:171% 상승세로 장을 연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00:23가파른 하락세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00:27장 중 8% 넘게 폭락하면서 이틀 연속으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00:33코스피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00:37코스피는 장 후반 낙폭을 일부 회수했지만 끝내 5.98% 내린 5,663의 장을 마치며 6천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00:47코스피 하락의 이유에 대해서는 시장이 공포에 휩싸여 패닉셀이 나타났고
00:52사상 최대 영업이익에도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꼽힙니다.
00:59특히 SK하이닉스가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주주 환원과 관련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지 않으며
01:06실망감을 얹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01:24반도체 대형주의자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5.23% 내린 20만 원 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01:31SK하이닉스는 9.6% 폭락한 140만 원 선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01:37시장에선 기관 홀로 매수 우위를 보였고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01:43이런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서도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01:51장 대부분 약세를 보였던 코스닥은 후반대의 하락분을 일부 회복하며 6.12% 내린 662의 장을 마쳤습니다.
01:59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이란 공습 중단이 이어지는 등 진영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영향으로
02:06오후 3시 반 기준 전 거래일보다 15원 넘게 내린 1,446.7원에 거래됐습니다.
02:12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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