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맹희정 캐스터 날씨부터 전해주실까요?
00:04네, 현재 전국에서 기온이 가장 높은 곳은 경남 양산입니다.
00:09이 지역은 현재 41.4도까지 치솟으며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00:15현재 서울도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을 넘어가면서 폭염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데요.
00:21제가 나와 있는 광화문 청계천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입니다.
00:27폭염특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습니다.
00:30특히 부산 등 경남 지역 4곳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계속되고 있고요.
00:35서울에도 사흘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체감온도는 35도를 웃돌며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3낮에는 극한으로 덥고 밤에도 숨막히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7서울은 9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50내일 서울 아침 26도, 강릉 27도가 예상되고 체감온도는 30도에 육박하며 밤새 후텁지근하겠습니다.
00:59한낮에는 서울이 34도, 광주 35도, 양산은 내일도 40도가 예보된 만큼 8월의 첫날부터 가마솥더위가 매기를 떨치겠습니다.
01:09이번 폭염은 다음 주가 절정입니다.
01:12당분간 더위를 식혀줄 비 소식도 없는데요.
01:15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서울도 37도까지 크게 치솟을 전망입니다.
01:20더위를 피하기 위해 물가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01:23시원한 휴식도 좋지만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히 몸을 푸는 등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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