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전국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00:03오늘 부산 등 영남 곳곳에서는 지역별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고,
00:07특히 양산은 40.3도까지 오르면서 공식 기온으로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40도를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00:15내일도 이런 극한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00:17우선 오늘 밤사이에도 서울 기온이 26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00:24최강으로는 초열대야 수준인 30도에 육박하는 곳이 많겠습니다.
00:27한낮 기온은 서울이 34도, 대전 34도까지 오르겠고,
00:32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는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은 대구가 37도, 양산 39도까지 치솟는 등 극한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00:42내일도 구름만 간간히 지나는 등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00:46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지면서,
00:50다음 주 초반에는 서울도 36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00:54밤낮 없이 이어지는 심한 더위에 에어컨을 사용하는 시간도 점점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01:00맞습니다.
01:01이에 따라 에어컨으로도 인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01:04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외기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01:08우선 실외기 주변을 정리해 통풍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01:12틈틈이 먼지나 이물질도 제거를 해야 합니다.
01:16그리고 강한 햇볕으로 인해 실외기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천으로 덮는 경우가 있는데요.
01:21오히려 과열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요.
01:25전선이 손상된 곳이 없는지도 수시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01:29마지막으로 다른 전자기기와 함께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과부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01:36날씨캔버스의 김수연, 정수연이었습니다.
01: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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