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폭염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서울 도심의 수영장도 북적이고 있습니다.
00:05시원한 물놀이로 더위를 달리는 시민들이 많은데요.
00:08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1문상아 리포터
00:14한강 수영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6폭염 때문에 물놀이 즐기는 시민들이 많죠.
00:22그렇습니다. 제 뒤로 많은 시민들이 보이시죠.
00:25저도 너무 더워서 직접 물속에 들어와봤는데요.
00:28이렇게 발만 담그고 있어도 더위가 한층 가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00:33시민들은 물속에서 공놀이도 즐기고 물장구도 치며 여름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00:38그럼 시민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0:43화상인 것 같아요.
00:44비치볼 공 가지고 던지고 놀고 친구 빠트려 놀면서 놀았어요.
00:51물이 엄청 차가워요. 놀랐거든요. 솔직히.
00:54그런데 들어가니까 엄청 시원해서 좋았어요.
00:59여의도와 잠실 등 7곳에서 운영되는 한강 수영장은
01:03가까이서 피소를 즐길 수 있어 주말마다 만 명 넘게 찾고 있는데요.
01:08방학을 맞은 학생들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젊은 세대들까지
01:11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도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01:15형형색색 수영복을 착용한 시민들은 물속에 몸을 담그고
01:19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요.
01:21아이들은 물장구를 치며 마냥 신난 모습이고요.
01:24어른들도 튜브를 타고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입니다.
01:28빌딩 숲 사이에서 한여름 피소를 보내는 시민들의 표적엔 웃음코치 가득합니다.
01:34한강 수영장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돼
01:37열대야를 달리기에도 좋는데요.
01:40안전을 위해 어린이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01:42물놀이 전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셔야겠습니다.
01:46시원한 물놀이로 여름 추억 쌓아보셔도 좋겠습니다.
01:50지금까지 한강 수영장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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