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계속되는 불볕 따위에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건강도 걱정입니다.
00:05군은 야외 훈련을 조정하고 보랭 장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전투력 유지의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00:13나혜인 기자입니다.
00:17폐병대 폭발물 처리반이 상륙훈련 중 가상의 적진 지뢰지대를 개척합니다.
00:24무인 장비가 도입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사람이 기본.
00:28그늘 하나 없이 폭염을 견뎌야 하는 장병들에게 30kg 넘는 방후북은 큰 부담입니다.
00:36그늘이 없는 고역은 공군 비행장도 마찬가지.
00:40요즘 같은 날씨에 활주로 표면 온도는 섭씨 60도 이상 올라갑니다.
00:47병계 작전 등 필수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야전부대 역시 온열질환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54야전부대를 비롯해서 전 부대에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고 저희가 더 철저하게 챙기겠습니다.
01:01기록적인 더위에 국방부는 장병들의 전투력을 지키기 위한 5대 안전수칙을 전군에 하달했습니다.
01:10체감기온 32도를 넘으면 야외 활동을 전면 중지하고 불가피한 작전을 할 땐 보랭 장비와 응급 의류 체계를 반드시 갖추도록 했습니다.
01:20일선 부대에선 지휘관 재량으로 일과 시간을 앞당기거나 실내 위주로 훈련 일정을 조정하는 등 혹서기를 무사히 보내기 위한 노력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01:33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강한 해군을 양상하겠습니다.
01:38다음 달엔 정례 한미연합훈련 을지자유의 방패가 진행됩니다.
01:43한미가 훈련 계획을 막판 협의 중인데 지난해처럼 폭염 등을 고려해 일부 야외 기동훈련 일정은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54YTN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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