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남 양산 기온이 40.3도까지 치솟으면서 올해 처음으로 40도 벽을 넘겼습니다.
00:06부산도 38.8도를 기록하며 지역 관측일에 가장 더웠고요.
00:11서울도 강남과 노원 등 곳곳에서 35도를 넘겼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19김민경 기자, 결국 올해 40도를 넘는 곳이 나왔죠?
00:23네, 경남 양산의 기온이 40.3도를 기록하며 올해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섰습니다.
00:28공식 관측소 기온이 40도를 넘는 건 지난 2018년 8월 14일 경북 의성의 사업 10.3도 이후 8년 만인데요.
00:36자동 기상 관측 장비 기준으로는 지난해 7월 8일에 경기 의왕 청계동과 안성 양성면에서도 40도를 넘었습니다.
00:45부산도 38.8도를 기록하며 지역 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00:52영남 곳곳에는 엿새째 폭염 중대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39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지역을 바꿔가며 나타나고 있습니다.
01:01현재 폭염 중대경보는 경남 김해와 밀양, 창령, 의령, 양산 5개 지역에 발효 중입니다.
01:08폭염은 점차 수도권 등 중부지방으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01:12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도 폭염 경보로 격상되면서 경보 지역이 갈수록 늘고 있는데요.
01:18강릉과 삼척도 37도 이상, 서울 강남도 35도를 넘어섰습니다.
01:24극한 더위는 다음 주까지 쉼없이 이어지겠습니다.
01:28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이중 영향으로 열이 축적되고 있는 데다 남쪽에서 뜨거운 수증기가 계속 유입되기 때문인데요.
01:36다음 주가 더위에 절정이 될 걸로 보이는데 영남 일부 지역은 40도를 넘을 수 있고 서울도 36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01:45밤더위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01:47어젯밤에도 강원 산간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으며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01:54해마다 열대야가 길어지는 가운데 올해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어제 기준 8.5일로 이미 역대 최장을 기록 중입니다.
02:02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02:05연상 최악의 이중 영향으로 열대야 일수는 object이고 목요일 높은 이중 영향으로 열대야 일종인 줄 알게 됩니다.
02:05이렇게 하면은 하나님의 장면에의 지적이 있습니다.
02:05솔직히 각각의 월드의 지적이 있어야 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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