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장윤기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아온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의 사전 구속영장이 다시 신청됐습니다.
00:08첫 영장이 기각된 지 일주일 만인데 특별수사단은 그동안 보강수사에 집중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현우 기자입니다.
00:19장윤기 사건 당시 수사를 맡았던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모 경정. 경찰특별수사단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박 경정에 대한 사전
00:31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습니다.
00:34지난 21일 법원에서 영장이 기각된 지 불과 일주일 만입니다. 당시 영장심사에 출석했던 박 경정은 윗선이나 자신이 부당한 지시를 내린 적이
00:45없다며
00:46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00:55특별수사단은 영장 기각 이후 일주일 동안 피의자와 참고인을 20여 차례나 불러 조사하며 혐의 입증을 위한 증거 보강에 주력했습니다.
01:06이와 함께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에게 수사 상황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강력팀원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이어갔습니다.
01:16수사 책임자에 대한 영장 재신청으로 강제 수사가 재개된 가운데 피의자 장윤기 본인의 재판도 종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01:26법원은 다음 달 31일 결심 공판을 열어 검찰 구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01:32유족들이 오열하며 법정 최고형을 호소한 가운데 검찰이 사형을 구형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39YTN 나윤호입니다.
01:41아합니다.
01: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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