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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검경, 국수본 강력계장 진술 확보
국수본 강력계장 "장윤기 살인·성범죄 병합수사 필요"
前 국수본부장 "분리수사 하라… 성범죄 굳이 오픈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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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범죄자들의 속마음을 꿰뚫어보시는 분입니다.
00:03범죄 프로할러 배상훈 반사님과 함께한 돌직구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00:07반사님 어서 오십시오.
00:07안녕하세요.
00:08첫 번째 강력사건부터 풀어보겠습니다.
00:10첫 번째 강력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13장윤기 사건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00:18국가수사본부로까지 수사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00:21경찰 어느 위성까지 올라갈지 지금 모르는 상황입니다.
00:27국가수사본부 강력계장 최모 씨가 보도했다고 하면
00:32장윤기 살인 성범죄사건 병합수사가 필요하다.
00:35그러자 전 국가수사본부장 박성주 본부장이
00:39분리수사해라.
00:40스토킹 성폭행 사건은 굳이 오픈되지 않게
00:42여청과랑 협의하라라고 지시를 했다라는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49굳이 오픈 안 되게.
00:51결국 지금 반장님 논란이 되고 있는 건
00:54광산경찰서가 장윤기 부친 등과의 어떤 인연 등을 이유로
00:58가장 중요한 성목적 범죄 혐의를 완전히 은폐했다라는 데
01:03논란이 일고 있는 건데
01:05국가수사본부장의 이 지시 굳이 오픈되지 않게 하라라는 지시는
01:09어떻게 바라봐야 됩니까?
01:11강력계장의 어떤 일종의 건이죠.
01:14왜냐하면 당연히 연계해서 수사하는 것이 기본이고
01:18그게 원래 원칙이죠.
01:19원래 원칙이고.
01:21국가수사본부장이 이것을 굳이 오픈되지 않게 하라고 하는 것은
01:25다른 어떤 이유 때문에 노출됐을 경우
01:28여러 가지 남양지 김은사 사건과 관련된 부분에서의
01:32경찰의 부실 대응 이런 부분과 연결돼서
01:35그것을 감추려고 했을 가능성
01:37그것이 불법이냐 아니냐 이것만 떠나서
01:41어쨌든 그 부분은 분명히 어떤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거든요.
01:46그런데 이게 장윤기의 아버지와 연결된 장윤기를 살리기 위한 거냐라고 하는 부분은 아직 연결이 안 되는 겁니다.
01:55저속에 누군가가 개입을 했다.
01:57예를 들면 박성주 같은 사람이 과거의 인연 광주경찰청령이 있기 때문에
02:02그 인연 연결이 되는가 거기까지 지금 수사가 아마 확대될 것 같습니다.
02:06그렇군요. 표현이 굳이 오픈되지 않게 하라는 표현 자체가
02:12만약에 사실 실제 저 말을 했다면 뭔가 좀 석연치 않다 이렇게 보시던 건데
02:17전 국가수사본부장의 해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2:23검찰 송치기한 임박해 살인사건을 우선 송치하라는 취지였다.
02:26굳이 오픈하지 말아라는 지시와 관련해선 피해자를 공개하지 말라는 뜻이었다.
02:32이게 피해자 공개하지 말라는 것과 굳이 오픈하지 말라는 게
02:36저는 두 번째의 오픈이란 말은 저거는 저렇게 이해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02:42그러니까요.
02:42오픈이란 말을 우리가 당연히 피해자를 공개하면 안 되죠.
02:45그건 당연한 거죠.
02:46기본적인 거고 여기서 오픈이라는 건 사건 자체를 오픈하지 말라는 걸 이해하는 게 맞는 거죠.
02:51그런데 앞에 부분에서는 여러 가지 면에서 분리기한이 안 되니까
02:57그런데 사실은 현장 경찰이 그걸 모릅니까?
03:00더 잘 알지?
03:01더 잘 알죠.
03:02그러니까 저를 굳이 얘기했다는 것은 사실 다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는 것을
03:06특수단이나 아니면 경찰에 다 의심하고 있는 거죠.
03:09국가수사본부라 하면 사실 경찰의 가장 상위 순회 조직인데
03:13최고의 테스크포스죠.
03:15아니, 최고의 컨트롤타워.
03:16컨트롤타워인데 최고의 컨트롤타원도 사건을 이렇게 처리했는데
03:21지금 보안수사건마저 폐지되면 모든 수사가 다 경찰의 수사에만 끝나는 건데
03:27국민들 불안해서 어떡합니까?
03:28그러니까 수사의 가장 윗선에 있는 사람이 이거를 어떤 근거, 부실한 근거로
03:34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03:36이건 너무 자의적이라는 의심이 드는 거죠.
03:40그럼 근거를 대야죠.
03:42그런데 근거도 없이 저렇게 했다라고 하는 건 물론 본인은 근거라지만
03:45그런데 실제 계장들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어요.
03:50원칙대로 해야 됩니다라고 했으면 거기에 그냥 따라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03:55경찰의 최고 컨트롤타워인 국가수사본부장마저 이 사건을 석연치 않게 처리하려 했다라는 의혹 앞에서
04:03국민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4:06검경이 국가수사본부 간부를 소환했습니다.
04:12광주지방검찰청 국가수사본부 강력계장 참고인을 조사했고
04:15경찰특별수사단 국가수사본부 성포명 수사계장은 참고인 조사했습니다.
04:19이것도 제가 좀 우려되는데
04:21지금 검찰 과정에서 경찰의 의혹을 지금 수사하고 있잖아요.
04:28그런데 경찰이 지금 굉장히 경쟁적으로
04:31마치 경찰 조직의 실수를 만회라도 하려는 것처럼
04:36막 검찰이 하는 수사를 똑같이 압수수색하고 하고 있는데
04:39그러다가 얼마 전 장윤기가 피해 요구생과 알고 있었던 사이였다라는
04:47동명이인인 걸 그렇게 거짓 착각해서 발표하기도 않았습니까?
04:52이게 좀 걱정되는데.
04:53눈치 게임 같은 거.
04:54예를 들면 검찰이 수사를 했는데
04:57그럼 경찰이 또 똑같은 사람을 불구하고 똑같은 사람을 해면
05:01이 사람들의 입을 막는 효과가 나타날 수가 있는 거죠.
05:05예를 들면 당신들 검찰에서 무슨 얘기했어?
05:10우리 쪽 조직을 좀 생각해야 되지 않아?
05:13실제로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라
05:15이런 압박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05:18딱 봐도 국민대사에서는 그런 우려해요.
05:19그렇죠.
05:20말하자면 똑같은 수사를 똑같은 사람에 대한 수사를 이렇게 따라한다?
05:24조금 앞서 나간다? 조금 뒤서 나간다?
05:28이러면 그러니까 이런 수사에 대한 신뢰성이 좀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05:33그러니까 아예 하려면 별도로 따르게 다른 방향으로 하면 되는데
05:37거의 같은 맥락에 똑같이 올라가면
05:40아니 이게 무슨 국민 세금으로 하는 건데 이거
05:43이거 낭비 아니냐 이런 느낌도 들고
05:46그러니까요.
05:46검찰이 국수본을 압수수색하니까 경찰도 압수수색하고
05:49하루 30분 전?
05:50그러니까요.
05:5130분 후?
05:51아니 그럼 국민들께서 이게 아 이게 뭐 하는 짓이야
05:54이런 느낌이 드는 거 아닙니까?
05:57이상합니다.
05:58수사 보고서 내용도 한번 보시죠.
06:02수사 보고서에 있었지만 장윤기 수사 보고서
06:04훼손된 리얼들, 휴대전화 불법 촬영물, 범행정 강간
06:07여성으로 미리 알고 바로 살해하지 않고 목을 졸랐다.
06:10강간 살인 혐의 추정 5개 사유가 수사 보고서에 적시돼 있었다.
06:15피의자가 혐의 완강히 부인하고 확보된 증거만으로 입증 어려워 살인죄를 적용한다.
06:18멀쩡히 수사는 다 해놓고.
06:21그러니까 명확한 거는 실제 수사팀도 저렇게 했다는 거예요.
06:27다 봤다는 거예요.
06:28광주청 프로파일러들로 분명히 이렇게 봤고.
06:31그러니까 누군가 이거를 분리하도록 하는 압박이 오니까
06:35자기들도 근거를 남겼지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성긴다.
06:39이런 맥락이 아닐까.
06:41이런 게 의심하는 거죠.
06:43그렇죠.
06:44검찰이 들여다보고 있으니까 수사 결과 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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