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투표지 사태의 국정조사특위가 2차 청문회를 마지막으로
00:03결과 보고서 채택도 없이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00:07하지만 재검표 시기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 속에
00:10선관위에 대한 강제 수사가 이어지면서
00:13기한 연장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00:15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중앙선관위와 올림픽공원 대표소에 대한 현장검증부터 청문회까지
00:25한 달여간 이어온 선관위 국정조사특위가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00:30재검표 필요성에 여야가 뜻을 모으긴 했지만
00:33시점에 대한 이견으로 결과 보고서 채택도 없이
00:37이대로면 다음 달 1일에 활동이 끝납니다.
00:40하지만 검경의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고리로
00:44활동기한 연장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00:47선관위의 해명은 아무것도 믿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00:52국정조사는 즉시 연장되어야 합니다.
00:55이제 완전히 다른 국면으로 판단합니다.
00:58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한 발 더 나아가
01:02사전투표 폐지론에 이어 선거기록 전반이 담긴
01:06서버수사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01:19더불어민주당도 필요하다면 국정조사 기한은 연장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01:24다만 하루빨리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재검표가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01:42특히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서는 올림픽공원 집회를 정치적 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의심합니다.
01:49재검표를 받아버리면 자신의 기반이 없어지는 거죠.
01:53올공이 거의 장동혁 대표의 놀이터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도 나왔어요.
01:58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경위나 선관위 개혁 방안 등에 대한 아무런 성과도 없이
02:04국정조사가 빈손으로 끝날지는 여야 결단을 통해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02:10선관위 특검 수사 범위를 둘러싼 여야 협상도 한창입니다.
02:15협상이 타결되면 특검 추천 후보를 놓고 본격적인 줄다리기가 시작될 것으로 전황됩니다.
02:22YTN 박희재입니다.
02:23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