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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육묘 시기를 앞두고 재사용 육묘판을 철저히 소독해야 시들음병 등 병해충을 막고 기계 아주심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소독하지 않은 재사용 육묘판의 시들음병균 검출률은 40%에 달했지만, 소독을 마친 육묘판에서는 병원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농진청은 육묘판을 다시 쓸 경우 잔여물을 깨끗이 씻어낸 뒤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이나 65도 이상의 따뜻한 물에 일정 시간 담가 소독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모종 뿌리가 바닥 토양에 직접 닿지 않도록 육묘판을 띄워 관리하는 등 육묘 단계부터 위생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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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양파 육묘 시기를 앞두고 재사용 육묘판을 철저히 소독해야 시드름병 등 병해충을 막고 기계 아주심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2농촌지능청 조사 결과 소독하지 않은 재사용 육묘판의 시드름병균 검출률은 40%에 달했지만 소독을 마친 육묘판에서는 병원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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