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한 한 청년 예비후보가 고액의 기탁금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자 민주당은 결국 이 기탁금을 인하했습니다.
00:10그런데 이 예비후보가 최근 테슬라 승용차를 구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6이기상 기자입니다.
00:33전당대회 기탁금이 원해 청년에게 부담된다고 비판한 정민철 민주당 최고위원 예비후보.
00:47이재명 대통령의 기탁금 인하 요구 뒤 민주당은 결국 2천만 원을 낮췄습니다.
00:53그런데 정 후보가 최근 5천만 원대 테슬라 차량을 구입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00:58차량이 기탁금보다 비싸다 울면서 돈이 없다고 했던 것이 거짓말이었냐는 등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01:07정 후보는 돈이 없다고 눈물을 흘린 게 아니고 원해 후보에게 불리한 구조를 지적한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01:14차량 구입에 대해서는 열심히 일해서 산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1:19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