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한화가 심우준의 4타점 활약을 앞세워 기아를 물리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00:06키움은 홈에서 리그 선두 삼성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00:10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4한화 심우준이 한복판에 몰린 기아 올러의 실토를 놓치지 않고 방망이를 크게 휘두릅니다.
00:21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공.
00:23순식간에 점수차를 넉 점으로 벌리는 3점 홈런입니다.
00:27올 시즌 올러에 유독 강했던 심우준이 또 한 번 천적임을 증명한 순간입니다.
00:33심우준은 올 시즌 올러를 상대로 4할이 넘는 타율에 타점도 2개를 수확했는데
00:38이번 맞대결에서 홈런까지 추가했습니다.
00:436회에도 적시타를 때리며 4타점을 수확한 심우준의 활약을 앞세워
00:47한화는 기아를 물리치고 4연패 늪에서 탈출했습니다.
00:52마운드에선 화이트가 7이닝을 1실점으로 막는 눈부심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00:57제 자신한테 좀 자신감을 좀 많이 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어요.
01:01대기타석에서부터.
01:02그러다 보니까 지금 전반기도 그렇고 후반기도 그렇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1:08서울 고척돔에선 리그 최하위 키움이 선두 3성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01:14김웅빈이 부드러운 스윙으로 두 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고
01:18권혁빈도 타점을 올렸습니다.
01:22키움은 손발로 나선 알칸타라가 4이닝만의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01:26스스로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01:28유토와 원종현 등 불펜진이 리드를 끝까지 지켰습니다.
01:34타직에서 SSG는 외국인 투타 듀오가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01:39마운드에서 아빌라는 6이닝 3실점으로 퀄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2승을 챙겼고
01:46지난 경기에서 KBO 데뷔전을 치른 마드리스는 두 번째 경기에서
01:51마수거리 솔로 홈런을 신고하며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01:58LG와 NC의 잠실 경기는 3회 말 LG 공격에서 쏟아진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고
02:03KT와 두산의 수원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습니다.
02:08YTN 양시창입니다.
02:09KT와 두산의 수원 경기에서 쏟아진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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