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공격을 예고한 곡괭이산은 이란이 지하에 건설 중인 핵시설입니다.
00:08깊은 지하 안반 시설이라 직접 파괴가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나왔는데,
00:12해그세스 국방장관은 미군은 파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16김잔디 기자입니다.
00:20이란 중부 이스파안주 나탄즈 핵시설 옆에 곡괭이산 터널 단지 전경입니다.
00:26나탄즈 핵시설 단지에서 서남 쪽으로 약 2km 거리에 위치하는 곳입니다.
00:32이란은 곡괭이산 화강암 안반 아래 미신고 핵시설을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8약 91에서 137m 깊이에 있고 여러 개의 핵시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00:46이스라엘은 이란이 농축 우라늄 원심분리기를 곡괭이산으로 이전했다는 분석 결과를 미국에 전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0:55이스라엘 정보당국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의 주요 핵시설 복격 뒤
01:00가을에 이란이 원심분리기 수천 대를 곡괭이산 터널로 옮겼다고 분석했습니다.
01:06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곡괭이산을 타격하겠다고 예고한 데는 이스라엘의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01:13다만 워낙 깊은 화강암 안반 아래에 있어 미군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폭탄인 GBU-57 벙커버스터를 사용하더라도
01:20직접적인 타격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01:26하지만 피트 헥세스 미 국방장관은 미군이 가진 군사 역량은 기밀이라면서도
01:31지하 핵시설 타격이 가능하다고 자신했습니다.
01:35우리가 피트 헥세스 미 국방장관은 어떤 기능이 있는지
01:40피트 헥세스 미 국방장관은 어떤 기능이 있는지
01:50미국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에 따르면
01:54최근 15개월 동안 곡괭이산 주변에 트럭 통행과 터널 보강공사, 보안 경계선 설치 등이 진행됐습니다.
02:02이란은 원심불리기 조립을 위한 평화적 시설이라고 주장하지만
02:06미국은 고농축 우라늄 농축 활동을 목표로 한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2:11YTN 김잔대입니다.
02:12김잔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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