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 대국민 연설을 통해서 중국이 대선에 개입했다고 주장한 트럼프 대통령이 일주일도 안 돼 다시 말을 바꿨습니다.
00:07다른 우방국을 향해서는 막무가내로 큰소리 치는 트럼프지만 유독 중국 앞에서는 약해지는 모습입니다.
00:14김선중 기자입니다.
00:17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른바 부정선거 주장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00:25자신이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배한 지난 2020년 대선에서 중국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43별 근거도 없는 주장에 미국에서도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00:55결국 트럼프의 허풍은 일주일도 가지 않았습니다.
00:59중국에 어떻게 대응할 거냐는 질문에 별일 아니라며 사실상 없던 일 추급한 겁니다.
01:17오는 9월 시진핑 주석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01:26당장 루비오 국무장관을 아세안 회의에 보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의 정상회담 논의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01:44트럼프는 시 주석이 오는 9월 24일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중국은 여전히 공식 확인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01:53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물가 불안에 이란 전쟁까지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
02:01트럼프는 이번에도 중국의 고개를 숙여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02:06YTN 김선중입니다.
02:08파티
02: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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