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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타고 있던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20일) 저녁 7시쯤 정 전 대표의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해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체포영장은 집행하지 않고, 어제(21일) A 씨를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A 씨에게 재물손괴 외에도 적용할 혐의가 있는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 전 대표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 폭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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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타고 있던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00:09A 씨는 그제 저녁 7시쯤 정 전 대표의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해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체포영장은 집행하지 않고
00:18어제 A 씨를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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