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월드컵에서 우승한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환희의 순간, 트럼프 대통령 눈치 없이 시상 때 무대의 끝까지 남았죠.
00:08그런데 피파의 공식 SNS 사진에선 통편집됐습니다. 정경은 기자입니다.
00:16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한 스페인 대표팀이 트로피를 들어 올립니다.
00:22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도 보입니다.
00:24그런데 현지 시각 그제 피파가 공식 SNS에 올린 사진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00:35경기 직후 올라온 스페인 대표팀 SNS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00:40두 곳 모두에서 임판티노 피파 회장과 함께 스페인 선수들에게 우승 트로피를 수여한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통편집된 겁니다.
00:49앞서 트럼프는 시상 후 무대에서 물러나는 관행과 달리 선수들이 세리모니를 할 때까지 내려가지 않아 축구팬들에게 비판을 받았습니다.
01:00워싱턴포스트는 월드컵 내내 이어진 트럼프의 존재감은 결국 어색한 시상식으로 끝났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01:08비판이 이어지자 백악관은 독사진 2장을 포함해 트럼프가 선명하게 보이는 결승전 현장 사진 6장을 공개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01:20한편 스페인에서는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던 중 분수가 무너져 13살 소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01:29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01:38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