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체 평화상을 안겼던 피파가 또다시 정치적 중립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00:07최근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국제대회 복귀까지 시사한 피파가 이란의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관심입니다.
00:16이대건 기자입니다.
00:19지난해 12월 초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에 맞춰 진행된 피파 평화상 첫 시상식.
00:26초대 수상자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등장하자 임판티노 피파 회장은 평화상의 의미를 흠껏 지켜세웠습니다.
00:50메달을 직접 목에 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크게 만족했습니다.
01:05시상식을 앞두고 불과 한 달 전에 급조된 평화상이 정치적으로 변질했다는 비판이 피파 안팎에서 나왔습니다.
01:14과거 이탈리아 독재자 무솔리니가 월드컵을 정치적 선전 무대로 악용한 사례까지 거론됐습니다.
01:22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친분을 이어온 임판티노 회장은 러시아 축구팀의 국제대회 복귀도 주장했습니다.
01:31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출전 금지된 조치를 풀기 위해 관련 규정 개정 필요성까지 내부쳤습니다.
01:49한 달 만에 피파는 미국이 공습한 이란의 월드컵 불참 가능성과 마주했습니다.
01:57이란 축구협회가 불참을 강력히 시사하자 피파 측은 모든 팀이 안전한 월드컵이란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은 상태입니다.
02:06이란 스스로 불참을 최종 결정하면 막을 방법은 없지만 최대 축제를 앞둔 피파가 이를 어떻게 다룰지 전세계 축구팬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02:19YTN 이더훈입니다.
02:20Peki...
02: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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