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택가 건물 옥상에서 가스통이 로켓처럼 날아다니며 일대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0:06폭염 때문에 팽창한 가스가 한꺼번에 분출한 걸로 보이는데요.
00:10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옥상에 놓여있던 파란색 가스통이 솟구쳐 오릅니다.
00:18가스를 분출하며 이리저리 날아다니더니 건너편 건물 외벽과 부딪힌 다음 건물 아래로 떨어집니다.
00:26주택가 이면도로를 휩쓸고 다니며 계속 여기저기 부딪힙니다.
00:31용접용 고압 가스통에서 이산화탄소가 분출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00:36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크기 1.5m, 수십kg 무게의 금속 가스통이 행인을 덮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00:46가스통이 부딪힌 건물 외벽 타일은 이렇게 깨져서 떨어져 나갔는데요.
00:51지금은 임시로 비닐을 씌워놨습니다.
00:55건물 때리고 밑에서 막 박살나가지고.
00:59전문가들은 폭염 영향으로 팽창한 가스가 결함이 있는 밸브로 한꺼번에 분출했을 가능성을 의심합니다.
01:08기계적 결함이 우선이었을 거고요.
01:11온전치 않은 밸브가 온도가 올라가면서 터진 거겠죠.
01:16경찰은 가스 분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1:19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33기계적 결함으로 상체를 이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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