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악성 민원 통제하자 공무원들이 한 말입니다.
00:06바로 영상부터 확인해 볼까요?
00:10저 영상은요, 방송인 이수지 씨가 공무원을 함부로 대하는 악성 민원인을 통제한 저 영상, 꽤 지금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00:18업무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주민센터에 찾아온 민원인이 등본을 떼어달라면서 신분증을 공무원에게 저렇게 던집니다.
00:27등본, 제가 이 나라에 세금 얼마나 많이 냈는데 이거 하나 못해줘?
00:33혼인신고를 하러 온 남녀는 공무원을 향해서 왜 결혼 축하 인사를 안 하냐며 다짜고짜 불만을 표합니다.
00:43아니 잠시만요, 저희 결혼하는데 축하 안 해줘요?
00:49뭐 이건 뭐 재구성, 예능이지만
00:51SNS 프로필 사진 좀 골라주세요, 버스 타는 길 알려주세요.
00:55이렇게 업무와 더 무관한 민원이 쏘아지는데요.
00:57그런데 일선 공무원들은 저 풍자했던 저 영상보다도 실제 현장은 훨씬 심각하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1:22해당 영상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섬에 큰 관심을 보았지만요.
01:27일부분에서 재선거라고 외치는 민원인을 악성 민원인으로 묘사한 부분이 논란이 돼서
01:33제작진이 해당 장면 삭제하고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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