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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오늘 주목할 만한 사건 사고입니다.

방송인 이수지 씨가 공무원을 함부로 대하는 악성 민원인을 풍자한 영상이 화제인데요.

업무시간이 시작되기도 전에 주민센터에 찾아온 민원인이 등본을 떼어달라면서 신분증을 공무원에게 던집니다.

[현장음]
"등본! 내가 이 나라에 세금을 얼마나 많이 냈는데 이걸 하나 못 해줘!"

혼인신고를 하러 온 남녀는 공무원을 향해 왜 결혼 축하 인사를 안하냐며 다짜고짜 불만을 표하는데요.

[현장음]
"아니 잠시만요. 저희 결혼하는데 축하 안 해줘요?"

SNS 프로필 사진 좀 골라주세요, 버스 타는 길 알려주세요... 이렇게 업무와 무관한 민원도 쏟아집니다.

일선 공무원들은 민원 현장은 훨씬 심각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구청 공무원]
"오늘 아침에도 (악성 민원인) 있다 갔었는데? '나 (눈이) 안보이니까 니가 (서류작성)해'"

[양용진 / 종로구청 공무원]
"적법하게 업무 처리를 했는데도 불만을 가지고 흉기를 가지고 와서 직원을 위협하려고 하고."

해당 영상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백만 회를 넘어서며 큰 관심을 모았지만요.

"재선거"라고 외치는 민원인을 악성 민원인으로 묘사한 부분은 논란이 됐습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삭제하고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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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악성 민원 통제하자 공무원들이 한 말입니다.
00:06바로 영상부터 확인해 볼까요?
00:10저 영상은요, 방송인 이수지 씨가 공무원을 함부로 대하는 악성 민원인을 통제한 저 영상, 꽤 지금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00:18업무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주민센터에 찾아온 민원인이 등본을 떼어달라면서 신분증을 공무원에게 저렇게 던집니다.
00:27등본, 제가 이 나라에 세금 얼마나 많이 냈는데 이거 하나 못해줘?
00:33혼인신고를 하러 온 남녀는 공무원을 향해서 왜 결혼 축하 인사를 안 하냐며 다짜고짜 불만을 표합니다.
00:43아니 잠시만요, 저희 결혼하는데 축하 안 해줘요?
00:49뭐 이건 뭐 재구성, 예능이지만
00:51SNS 프로필 사진 좀 골라주세요, 버스 타는 길 알려주세요.
00:55이렇게 업무와 더 무관한 민원이 쏘아지는데요.
00:57그런데 일선 공무원들은 저 풍자했던 저 영상보다도 실제 현장은 훨씬 심각하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1:22해당 영상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섬에 큰 관심을 보았지만요.
01:27일부분에서 재선거라고 외치는 민원인을 악성 민원인으로 묘사한 부분이 논란이 돼서
01:33제작진이 해당 장면 삭제하고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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