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전 경기 양주시 찜질방에서 LPG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00:06주말 아침 찜질방을 이용하던 손님과 직원 28명이 다쳤는데
00:10이 업주 측은 큰일이 아니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0:14이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찜질방 내부에 벽면이 완전히 주저앉았습니다.
00:22원래 불가마 여러 개가 있는 공간인데 그 중 하나가 형체도 없이 무너져 내린 겁니다.
00:27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찜질방에서 LPG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36이 사고로 찜질방을 이용하던 손님과 직원 등 모두 28명이 다쳤습니다.
00:4270여 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00:44갑자기 팡 소리가 나면서 거기 스티커메지면서 뭐가 이렇게 막 튀어 날아와가지고 저는 여기 맞았어요.
00:53어린아이들은 울고불고 하고.
00:5560대 직원 한 명과 손님 두 명은 중상을 입었는데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01:02저게 만약에 같이 터졌으면 더위 어떻게 될 수 있을지.
01:07그거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01:09폭파 너무 장난 아니죠.
01:11찜질방 직원이었던 60대 남성이 불가마 안에 있는 장작을 LPG 통에 연결된 토치로 태우려 했는데
01:18새어나온 가스에 불이 붙으면서 폭발과 함께 벽이 무너져 내린 겁니다.
01:24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마쳤습니다.
01:30하지만 찜질방 측은 큰 문제가 아니라는 반응입니다.
01:33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인데
01:50찜질방 측 가스통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이사영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이사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