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형사처벌을 피하는 촉법소년 기준, 현재 14세 미만인데 중학교 1학년 학생인 13세로 낮추자 논의가 한창입니다.
00:09대통령은 한 살 낮추는 걸로는 부족하지 않냐는 의견을 냈습니다.
00:14정경은 기자입니다.
00:17정부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 연령을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00:24현행 14세 미만인 규정을 강력중대 반복 범죄에 한해 한 살 낮추겠다는 것으로 중학교 1학년 학생도 처벌받게 되는 겁니다.
00:37이 대통령은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데는 의견이 없다면서도 얼마나 낮출지는 좀 더 논의하자고 했습니다.
00:56지난 2020년 대비 5년 사이 촉법소년 경찰 검거건수는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01:04어른들의 훈육을 가볍게 여기거나 제도를 방패막이 삼으려는 위태로운 모습들을 목격하게 됩니다.
01:11환자의 제도가 자칫 아이들에게 잘못된 특권의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는 거죠.
01:16일본과 독일은 14세, 프랑스는 13세, 영국은 10세, 중국은 기본 16세지만 고위강력범죄는 12세를 형사책임 최소연령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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