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교황 레오 14세가 자신을 겸손한 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00:05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을 개승하겠다고 한 레오 14세는 교황이란 직책은 특권이 아닌 봉사의 자리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0:14서주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박수를 받으며 입장하는 레오 14세 교황.
00:22신임 교황에 오른 후 처음으로 250여 명의 추기 경단 앞에서 자신의 포부를 밝히는 강연을 한 겁니다.
00:28이 자리에서 그는 가난한 이들의 성재로 불렸던 전임자 고 프란치스코 교황을 개승할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00:46특히 교황의 자리는 하느님과 형제들을 섬기는 겸손한 종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00:54이어 인공지능 AI를 거론하며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대한 과제 중 하나로 지목했는데
01:01현안에 대한 문제의식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07강연회를 마친 뒤엔 프란치스코 교황이 안치된 산타마리아 마졸의 대성전을 찾아 참배를 하고
01:27무릎을 끌고 기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01:42레오 14세 교황에 방문해 대성전을 찾은 신자들과 관광객들은 악수를 청하고 환호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
01:51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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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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