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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주진우 "선관위, 전관·가족 회사에 175억 일감 몰아줘"
주진우 "전 직원 관련 업체 3곳에 175억 원 계약"
김은혜 "이제 기억 나시죠?"… PPT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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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국회에서는 선관위 국조특위 1차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00:05노태학 전 위원장, 위철환 직무대행 등 핵심 인물이 대거 증인으로 나온 가운데
00:10주진우 의원은 일명 선피아 카르텔이 드러났다면서 선관위의 구조적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00:30다 쪼개서 일감을 몰아주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납득할 것 같습니까?
00:36철저하게 개혁을 해서 시장하겠습니다.
00:38어떻게 개혁하시는지 우체적인 방안을 말씀해주셔야죠.
00:41전직 공무원들은 어떤 형식이든지 이 계약에 관여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도록 가능한 최애의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습니다.
00:54전관예우 뭐 이런 것 같은데 선관위에서 일했던 직원이 차린 회사에 여러 가지 계약들을 몰아줬다라는 겁니다.
01:01그래서 주진우 의원은 선관위와 마피아를 합친 선피아 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08이동학 최고위원님, 주진우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많이 일감을 주기는 했더라고요.
01:15문제가 있다고 봐야 될까요?
01:16대단히 잘못됐죠. 저게 지금 전관예우 비슷하게 한 거거든요.
01:20원래 민간 회사에서도 저렇게 많이 하기도 합니다만 민간 회사는 민간 회사의 영역이니까 불법적인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01:27그거를 문제 삼기는 상당히 어려울 텐데 이런 거 보통 저희가 공무원을 퇴직하고 난 다음에
01:34자기가 복무했던 곳으로부터 일감을 받아서 하는 거 마피아라고 합니다.
01:39그래서 각 부처마다 사실은 저런 마피아들이 상당히 많아요.
01:44그런데 지금 선관위 마저도 저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듣기로는 처음 듣는 거거든요.
01:49저런 게 완전히 가족회사 그리고 저거를 적발 앞으로도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는데
01:55실제에 관해서 그 사람이 또 바보처럼 그렇게 하지 않겠죠.
01:59자신의 가족을 이용한다거나 차명을 이용한다거나 혹은 제3자를 이용한다거나 해가지고
02:04계속해서 그 마피아들이 거기로부터 돈을 받아서 먹고 사는 구조 이걸 만들 겁니다.
02:09그런데 일이나 잘하면 모르겠어요.
02:12그런데 일도 지금 제대로 안 되고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선거 자체가
02:15신뢰가 지금 땅바닥에 떨어져 있었는데 그 신뢰가 땅바닥에 떨어지게 만드는 그 순간에도
02:21저런 것들을 받아가지고 실제로 다른 어떤 수익을 올리고 있었다라고 하면
02:26이 조직은 실제로 제가 볼 땐 개혁 정도가 아니고 없애고 다시 만드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33너무 분노스럽습니다.
02:35채용특혜 의혹부터 해서 이번 선거 논란, 이번에는 이렇게 일값 몰아주기 의혹까지 불거진 상황입니다.
02:42김은혜 의원은 위철한 직무대행이 선거 이후에 정치인과 연락을 주고받은 적 없다.
02:47이렇게 답변한 것을 반박하면서 근거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02:50그 모습도 보고 오시죠.
03:20어느 의원인지 이제 기억나십니까?
03:23네, 기억납니다.
03:26이제야 기억나세요? 제가 보여드리니까.
03:28그때 상호 연락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요.
03:31그게 법을 피해가시는 거죠.
03:33자신의 안을 위해서 편지를 쓸 거에 대해서 기억조차 못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03:39네, 거기에 대해서 조금 존경하는 우리 김은혜 의원님.
03:42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3:44그런데 조금 국민들도 보고 계시니까 조금 고충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03:53언론에 대해서 언론의 성령이 달라고 한 게 지금 피해 호소는 윤발점입니다.
03:571만 년이 지금 피해 호소할 때예요. 국민들이 피해 호소를 얻고 부족할 판입니다.
04:03좀 말씀드리겠습니다.
04:09네, 의원들의 편지를 보내 로그 기록, 증거 PPT를 띄우지자 그때부터는 기억이 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4:16이현정 의원님, 주고받은 게 아니라 나가 보내기만 한 거여서 그렇게 답했다, 이런 설명인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04:24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04:27우선 아까 수익의학 문제는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 얼마나 위험한가, 또 얼마나 부패할 수 있는가라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04:37만약에 선관위가 감사한 감사를 받았다고 하면 이런 문제가 진작 밝혀졌겠죠.
04:43그런데 아무 감사를 받지 않습니다.
04:45그러다 보니 그냥 계속 자기들끼리 퇴직하면 일값 몰아주고 또 불량품 나와도 괜찮은 덮어주고 돈 주고 다 그렇게 가는 거예요.
04:54사실은 이 견제받지 않는 권력기관들이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4:58지금 우리가 또 보안수학권 문제 또 이야기할 텐데요.
05:01마찬가지입니다.
05:02어떤 조직이든 간에 힘이 있는 조직은 견제를 받아야 되는데 받지 않으면 저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고.
05:08저는 위천한 직무대행이 글쎄요, 왜 이렇게 직에 고집하실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5:16지금 이 직에 고집해서 본인한테 얻는 이익이 뭘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5:21본인 없으면 선관위가 다 무너집니까?
05:23그렇지 않잖아요.
05:24사실은 이번 선거의 문제에 대해서 사실 책임이 있는 분 아니겠어요.
05:29그리고 온 국민이 지금 매일매일 지켜보고 있는 거잖아요.
05:32그러면 좀 솔직하게라도 이야기를 하면 그래도 국민들이 좀 그래도 솔직은 하네 라는 평가를 받을 거 아니겠습니까.
05:40그런데 저렇게 맨날 거짓말하고 다른 이야기하고 하니까 점점 더 분노가 올라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46국민들이 이렇게 정말 선관위에서 두드리면 정말 본심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솔직하게라도 이야기하고 국민들에게 뭔가 협조를 구한다면 국민들도 선관위 한번 잘해보라고 이야기를
05:58할 겁니다.
05:58그런데 계속 드러나는 것들이 거짓말한 것만 드러나고 있으니 도대체 이 조직과 이 사람들을 다시 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솔직히 듭니다.
06:07미철환 위원장이 보낸 편지 내용이 어떤 거냐면요.
06:11탄핵 소추에 나서야 된다라고 말한 의원에게 보낸 것 같습니다.
06:15그러면서 그렇게 될 경우에는 선관위와 위원들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라고 했거든요.
06:22윤기찬 부위원장님.
06:23이걸 가지고 김은혜 의원은 피해 호소인이다 이런 표현을 쓰던데 본인이 무슨 피해를 입게 된다는 걸까요.
06:29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 소추결이 되면 직무 정지가 되잖아요.
06:35그런데 그런 본인들이 입는 피해와 관련된 염려만 하고 있는 거죠.
06:39실제 지금 저분들 때문에 유권자들은 참정권을 훼손당했어요.
06:44어찌 됐든.
06:45국민이 피해를 입었는데.
06:47그러니까 본인들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본질적인 업무를 안 했기 때문에 그 피해를 온전히 투표를 못하신 분들도 있잖아요.
06:53왔다 돌아가신 분들.
06:54그분들에 대해서 사과하는 마음이 있다면 저런 편지를 보낼 수가 없는 거죠.
06:58오히려 말씀하신 대로 나 때문에 이게 만약에 개혁이 지장을 받거나 하면 내가 사퇴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책임지는 자세인 것이지.
07:05저렇게 나 살려주세요라고 국회의원께 보내는 거.
07:08저보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 나는 당신들 입장에서는 내가 갑이야.
07:12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07:14너네들 나 탄핵할 수 있어?
07:16왜냐하면 지금은 이렇게 저희가 국민적 관심이 많으니까 이걸 동력 삼아서 저렇게 을처럼 행동하지만.
07:22실제 선거 국면에서 보면 국회의원들은 선관위의 을입니다.
07:26그 이면이 깔려있는 편지예요.
07:29대담이 어떻게 저런 편지를 보냅니까?
07:31저부분이 만약에 누군가 저렇게 폭로하지 않았으면 그걸 편지 받아보신 분들은 아마 섬뜻함을 느꼈을 거예요.
07:38저렇게 탄핵 만약에 무기명이겠지만 하게 되면 그냥 누군지 않겠어.
07:43이런 내용이 들어있지 않겠어요?
07:45이면에.
07:46저는 상당히 대담한.
07:48말은 봐달라고 하는 거지만 반협박이 아닌가 이런 생각합니다.
07:53국회에서 있었던 청문회 소식까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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