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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장윤기 父, 어제 자진 출석해 경찰 조사
장윤기 父 "단지 짐 정리 차원"…증거 인멸 부인
장윤기, 수사 기간 '경찰관 아버지'와 3차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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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윤기 아버지가 경찰이고 큰아버지도 경찰이고 유착 의혹이 있는 것 아니냐 경찰이 봐주기 수사한 거 아니냐
00:12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00:14이런 가운데 유튜버 김어준 씨가 장윤기 사건 몇 건씩 있다 1년에도 그런데 뭘 이걸 검찰개혁을 못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하느냐 이렇게
00:29발언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함께해보겠습니다.
00:51최근에 장윤기 사건 사건 자체로 문제가 될 만한 사건은 맞아요. 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까지 많이 보도 되지? 왜냐하면 이런 정도의
01:02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는데 최근에 한 일주일 상간으로 거의 모든 언론에서 탑을 장식하고 있고
01:121년에도 이런 사건들이 참 많은데 몇 건씩 있는데 왜 언론들이 이 사건을 이렇게 대서 특필하고 있느냐라고 했더니 국민의힘에서는 유가족의 피눈물을
01:25닦아주지는 못할 망정 금수와도 같은 야만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1:30사실 우리가 이런 사건 사고에 집중하는 것은 선량한 피해자가 있고 그리고 이게 경찰이 가입해서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고 했다라는 이 부분이
01:43충격적인 거 아닙니까?
01:44그렇죠. 사실 이번 발언 같은 경우에는요. 평소에도 이렇게 강력 사건, 극악무도한 범죄들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데 유독 이 장윤기 사건이 계속해서
01:55보도되고 있다라는 취지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59유가족의 아픔이라든가 지금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밝혀지고 있는 말도 안 되는 이 제 식구 감싸기식 오히려 가해자의 편의를 봐준 듯한
02:09이 수사 방식에 좀 비춰보자면 얘기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2:14결국 이렇게 알려졌기 때문에 이 수사기관의 이 수사의 문제점에 대해 드러나게 됐고요.
02:20관련해서 계속해서 지금 구속도 되었고 수사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02:23진실은 밝혀져야 되고요. 잘못된 부분은 반드시 개선돼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수사에 부실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할 수밖에 없지 않나 처절하게
02:34반성하고 개선해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2:36네. 어제 자진 출석한 장윤기 씨의 아버지 경감이죠.
02:43한 6급 공무원 정도 되는 군대로 따지면 소령 계급 정도 될까요?
02:48파출 소장 정도의 계급일 겁니다.
02:50자, 이 아버지가 아들을 도와준 것 아니냐라는 의혹에 대해서 아니 뭐 짐 정리를 하기 위해서 한 거지 증거임을 하려고 했던
03:00건 아니다.
03:01당시 방에, 아들 방에 있었던 리얼더는 그냥 별 생각 없이 치워줬다.
03:06그다음에 아들 집 번호 어떻게 알고 들어가냐 했더니 근무 인연이 있었던 수사팀에게 비밀번호를 받았다.
03:13자, 정혁진 변호사입니다.
03:14이거 이렇게 하는 게 문제 아닙니까?
03:16제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저것은 장경감이 거짓말하고 있다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03:22왜냐하면 두 가지 이유인데요.
03:24첫 번째는 일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잘 모르니까, 법을 잘 모르니까 내가 뭐 그냥 그렇게 치웠다.
03:32우리 애 방 그런 가봤더니 이상한 게 있어서 치웠다.
03:35이런 이야기가 타당할 수가 있어요.
03:37하지만 저 같은 변호사나 무엇보다도 장경감 나이가 56세거든요.
03:41제가 봤을 때 30년 가까이 경찰했던 사람들이요.
03:45제가 어떤 기사 보니까 강력팀장도 했던 사람이래요.
03:48그럼 이런 사건 한두 번 했겠습니까?
03:50그러면 살인에는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어요.
03:53우발적인 살인이 있고 계획적인 살인이 있고.
03:56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강간 살인죄가 있는데 형량이 천차만별입니다.
04:01그러면 그거를 제일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했다?
04:06말이 안 되고요.
04:06더 결정적인 건 뭐냐 하면 장경감이 장윤기를 세 번 접견했습니다.
04:125월 5일에 사건이 발생을 했는데 5월 6일에 구속영장 청구됐거든요.
04:17그날 그 접견을 갔다가 했어요.
04:19그리고 난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04:21또 5월 8일에 접견을 했는데 5월 8일에 접견하고 장경감이 원룸으로 갔습니다.
04:27원룸으로 가서 그걸 치웠다는 이야기.
04:29그러면 그 이전에 두 번이나 장윤기를 만나가지고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 뭐 했었느냐.
04:35제일 중요한 건 뭐냐 하면 그 장윤기가 이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기 전에도 그 베트남 여성 상대로 해서 성폭행하지 않았습니까?
04:43그런 것들 다 알지 않았겠습니까?
04:45그렇다고 하면 다른 것보다도 리얼돌 같은 것들이 강간 살인죄가 적용된 지 여부에 있어서 핵심적인 증거가 될 터인데
04:53그거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그냥 그냥 하나 치운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말이 안 되고요.
04:59제가 봤을 때 장경감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이 반드시 인정돼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5:05예, 이제 와서 경찰이 압수수색을 하고 또 수사팀을 증언하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05:13과연 진실이 가려지게 될지 국민들은 아직도 많은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05:19제대로 밝혀내지 않으면 경찰에 대한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할 것입니다.
05:25다음 주에 가겠습니다.
05:25다음 주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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