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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하이닉스, 나스닥 입성에…최태원이 '오프닝 벨'
하이닉스, 美서 16% 더 비쌌다?…국내 주가도?
이재용, '억만장자 여름캠프' 선밸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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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00:06최태원 회장은 상장할 계기로 오프닝 벨을 울리기 위해서 뉴욕을 찾았고요.
00:12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역시 썬밸리를 찾아갔습니다.
00:16파운드리,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는 건 아니고 주문 제작하는 이쪽 부분에서 적자가 많이 나고 있는데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죠.
00:26먼저 관련 영상 함께 보시죠.
00:35그 요청이 더 오면 저희가 앵면분할 당연히 검토하겠죠.
00:40아직까지는 제가 그런 CFO로부터 그런 얘기의 서재션을 아직은 받은 바가 없습니다.
00:46그런데 들었으니 고려하겠죠.
00:53회장님 출국 목적이 어떻게 되시나요? 빅데크 친구분들 만나러 오셨을까요?
00:58반도체 실적 유지될 거라고 보십니까?
01:03요즘 재벌 회장들 참 바쁩니다.
01:06임재미 변호사, 하이닉스가 ADR 형태, 주식 예탁증서 형태로 나스닥에 상장했는데 첫날 13% 넘게 급등했다고요, 주가가?
01:16149달러로 공모가가 확정이 되었는데요.
01:20첫날 성적표 매우 좋았습니다.
01:22장중 177달러까지 터치를 하기도 했고요.
01:25결국 종가 기준으로는 13% 정도 올랐습니다.
01:29이 공모가도 굉장히 화제였습니다.
01:31기존 해외 ADR 기업 1위는 알라바마 기업이었는데요.
01:35그 기록을 이번에 SK하이닉스가 갈아치운 겁니다.
01:39해외 언론들도 SK하이닉스 지금 반도체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01:45이번에 ADR 성공적으로 데뷔를 하면서 전 세계의 판도를 흔들 수 있다고 지금 분석을 하고 있거든요.
01:53최태원 회장도 직접 행사에 참석해서 SK하이닉스의 가치에 대해서 연설을 하기도 했고요.
01:59일단 분위기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02:01앞으로도 이 주가의 흐름 좀 이어질까 많은 분들이 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02:09168달러에 마감했으니까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252만 원 정도 합니다.
02:14그런데 우리 국내 증시에 상장돼 있는 하이닉스의 금요일 종가, 어제 종가가 218만 원이었으니까
02:22이것과 차이가 나서 그러면 월요일 날 하이닉스 주가 오르는 것 아니냐라고 보유 중인, 하이닉스를 보유 중인 분들은
02:29기대를 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02:32물론 장은 열려봐야,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것이지만
02:36아까 앞서 최태원 회장이 이렇게 오프닝 벨을 울리는 저 장면을 보고
02:41가슴이 좀 웅장해지는 분들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02:48조현삼 부원장, 보면 SK하이닉스가 이렇게 상장을 한 뒤에
02:57이게 과연 주가가 어느 정도나 더 올라갈까 여기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거잖아요.
03:04지금 보면 SK하이닉스 아까도 장중 177달러까지 올라갔다고 하지만
03:09삼성전자보다 주가가 벌써 200만 원 넘었으면 다 오른 것 아니냐라고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03:17이게 삼성전자와 비교하면 안 된다면서요.
03:20그렇죠. 과거의 사례들이 있습니다.
03:23우리나라 기업들 중에도 미국에서 이런 ADR을 통해서 상장했던 그런 결과가 있기도 하죠.
03:28그런 결과 살펴보게 되면 포스코라든가 SK텔레콤 신한지주 같은 경우에도
03:33주가가 상승했던 그러한 이력이 있습니다.
03:35지금 상황에서는 SK하이닉스의 경우에도 그와 같은 전례를 따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고
03:40조심스럽게 예측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03:43무엇보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지금 SK하이닉스가 지금 이제 막 시작된 단계 아니겠습니까?
03:48지금 사실상 AI라든가 여러 가지 여러 개에서 하이닉스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 굉장히 높죠.
03:54반도체 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사실상 세계 1, 2위를 다투는 그러한 글로벌 기업이다 보니
03:58그에 대한 기대가 아마 미국 시장에서 더욱더 반영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04:03네, 시가총액이 한때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역전하기도 했죠.
04:09정익준 변호사님, 보면 하이닉스가 주가가 218만 원이니까 엄청 비싸잖아요.
04:15그러니까 우리나라 사실 개미 투자자들이 한 주 사기도 버겁지 않습니까?
04:21218만 원.
04:22해외에서는 이걸 N분의 1로 해서 쪼개서도 살 수 있는데
04:25우리나라는 한 주당 거래해야 하니까 굉장히 비싼데
04:28그래서 이걸 N분의 1로 해서 액면 분할하면 조금 더 값이 올라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04:34삼성전자가 28만 5천 원인데 무슨 하이닉스가 218만 원이나 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04:402018년에 50대 1 N분의 1로 해서 N분의 1로 해서 액면가가 삼성전자가 100원짜리 주식입니다.
04:47그러니까 이걸 5천 원으로 환산하면 1,400만 원짜리 주식이에요.
04:52하이닉스의 7배 정도 되는 주식.
04:55액면 분할을 하면 하이닉스 주가가 더 올라갈 수 있을까요?
04:58일반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크죠.
05:01예컨대 제가 돈이 20만 원이 있는데 20만 원 가지고는 하이닉스 주식 살 수가 없지 않습니까?
05:07그런데 10분의 1로 액면 분할 되면 한 25만 원 정도 있으면 한 주는 살 수 있을까?
05:12그러니까 아무래도 훨씬 더 유리한 그런 수요 측에서 유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05:19그렇기 때문에 이제 가격이 많이 오를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
05:23그다음에 앵커가 말씀하셨던 것처럼 제 기억에 한 10년쯤 전에 삼성전자 주가가 한 30만 원 그 정도 했었던 것 같아요.
05:32300만 원.
05:32그러다가 이제 쭉쭉쭉 올라갔다가 그 액면 분할을 50대 1로 해서
05:36지금 28만 5천 원이니까 하이닉스보다 한 10분의 1 정도 가격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지 몰라도
05:42실제 가격, 옛날 가격으로 따지면 곱하기 50을 해야 되거든요.
05:47그러니까 1,400만 원이 된다는 이야기죠.
05:50그런데 사실 중요한 거는 작년 이맘때쯤 하이닉스의 주가가 얼마였냐면
05:56그때 한 25만 원 정도였죠.
05:581년 만에 거의 10배가 올랐다고 그렇게 생각이 되니까.
06:02그다음에 SK 하이닉스 직원들의 꿈이 뭐였냐면 경쟁사 한 번 이겨보는 게 꿈이었거든요.
06:09그런데 그 꿈이 잠깐이지만 지금 달성되기도 했단 말이죠.
06:15그러니까 SK 하이닉스가 더군다나 이번에 ADR까지 성공적으로 이렇게 런칭이 됐기 때문에
06:19앞으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사이의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고
06:25그런 가운데 우리나라 위상 더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06:28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기업 모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 됐고
06:35전 세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나스닥이 상장하면서 됐습니다.
06:39누군가가 이렇게 채태원 회장한테 물었어요, 기자가.
06:43삼성보다 SK 하이닉스는 나은 거 아니냐라고 했더니 삼성과 경쟁이 목표가 아니다.
06:49이해관계자, 회사, 그다음에 직원들 모두 다 행복해지는 게 회사의 목표다.
06:55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06:57과연 물론 다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일이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07:04이런 포부를 밝혔으니까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07:08상장은 미국 중시, 뉴욕 중시 상장한 거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양기업의 선전을 기대하겠습니다.
07:14이재용 회장 얘기를 안 했네요.
07:15이재용 회장이 미국에, 안지용 기자,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라고 불리는 데 갔다는데
07:22그게 왜 그렇습니까, 그런 말이?
07:24이 썬벨리 컨퍼런스인데 이게 바로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라 불린다는 겁니다.
07:29여기에 보통 초대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바로 할 수 있는데
07:32워렌 버핏,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팀쿡, 제프 베이조스 등이고
07:37한국 기업인 중에서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그리고 최태원 회장 등이 참여가 된다는 겁니다.
07:43왜 그런데 이게 일반적인 컨퍼런스가 아니라 여름 캠프라 불리냐면
07:47일단 캐주얼 복장을 입는다는 거죠. 굉장히 편한 상황 속에서 단순히 업무뿐만 아니라
07:52래프팅이나 골프, 낚시 등 취미에 관한 얘기들도 많이 나누는데 중요한 건
07:57그러면서 더욱더 친분을 쌓게 되고 속내를 드러내게 된다는 겁니다.
08:01그렇기 때문에 실제 의제나 대화 내용은 오히려 비공개라는 거죠.
08:05그래서 언론의 이런 눈이 집중되는 곳에서는 그들의 읽을 수 일퇴소적이 모두 보도되기 때문에
08:10내밀이라는 얘기는 하기 어렵더라도 오히려 이곳에서는 회사와 관련된 속내까지
08:15모두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하는 겁니다.
08:18그래서 외신에서는 이 캠프를 세계 경제와 미디어 판부를 좌우하는 딜이 논의되는
08:24자리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08:25예.
08:26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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